2025년 11월 17일[케이블·위성 하이라이트] 작성일 11-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t1SRnPK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fcb6e3a8c4c897e7086c13154b15a219626c9db7e98619646ce11d81402e28" dmcf-pid="1WyrfQKp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khan/20251116220228156kkja.jpg" data-org-width="1200" dmcf-mid="XaCABVu5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khan/20251116220228156kkj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6a751b50c4cbd2adb3aa1c0b1e1d92a3f9918b279338aa9caa77fe54fc5f83a" dmcf-pid="tYWm4x9Uvv" dmcf-ptype="general"><br><strong>■ 영화 ■ 진주만(OCN 무비즈 오후 9시) = </strong>미 공군인 레이프와 대니는 죽마고우다. 레이프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유럽으로 발령받고, 그의 연인이자 미 해군인 에벌린은 대니와 함께 진주만에 배치된다. 에벌린과 대니는 레이프가 죽었다는 소식에 슬퍼하다 서로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살아 있었던 레이프가 진주만에 새롭게 배치된다. 일본군의 기습 공격이 시작된 날, 세 사람의 운명이 결정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86d4496e69d759a95918a152d50745f008940ce04995c45595400e39fc61b5" dmcf-pid="FGYs8M2u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khan/20251116220229425umha.jpg" data-org-width="620" dmcf-mid="Zv7XgciPv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khan/20251116220229425umh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ccb97243939d1c2ebb02cb6deee3a77c68ecafef6189bbbe60c12f2b1a02c16" dmcf-pid="3HGO6RV7Tl" dmcf-ptype="general"><br><strong>■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10시10분) = </strong> 중국 역사상 최강의 강대국이었던 당나라는 실크로드의 중심에서 문명을 이끌고, 전쟁으로 대륙을 제패했다. 당나라는 동아시아의 패권을 완성하기 위해 동방의 강국 고구려를 침략했다. 당은 20만 대군을 동원해 하루에도 예닐곱 차례씩 고구려를 공격했지만, 고구려는 치밀한 방어술을 펼쳤다. 동아시아를 뒤흔든 당나라와 고구려의 격돌을 알아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혜련, 롱런 비결 밝혔다…관리 위해 금주+노담 "다 끊었다" [엑's 이슈] 11-16 다음 '바달집' 성동일·김준한, 패치워크 언덕 아침 산책…결혼 화두에 진솔한 대화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