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결방 아닌, 야구 중계 이후 방송 작성일 11-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TcMaknQM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42d140efdd9fa5dd6a4faa126c5127f849cb09d10191925fbe5dd9985b399e" dmcf-pid="YGwJcrae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bntnews/20251116220829225eqom.jpg" data-org-width="680" dmcf-mid="VFAxgciPM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bntnews/20251116220829225eqo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07b7bf48607250e8f83222556e8bf0e8666f3fdec4c4dffc3b26a1c9553f430" dmcf-pid="GHrikmNdLb" dmcf-ptype="general"> <br>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의 방송 시간이 야구 중계로 인해 다시 지연됐다. </div> <p contents-hash="25b4930764b0e4733edaf25618bd9b18e06cf5b905479abe23dec9c23b366c90" dmcf-pid="HXmnEsjJnB"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은 밤 10시 30분에 시청자를 만난다. 평소보다 1시간 20분 늦게 전파를 타는 것이다. 이날 MBC는 오후 6시 45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K-베이스볼 시리즈’ 한국과 일본의 2차전 경기를 생중계했다. 야구 경기가 길어지면서 후속 프로그램인 ‘신인감독 김연경’의 방송 시간이 순연됐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e239155950bac1ccabe5ede3908df2af5e21c43fd23c055fc231353cb9f29" dmcf-pid="XZsLDOAi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bntnews/20251116220830511thqt.jpg" data-org-width="680" dmcf-mid="fD1CHtyOJ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bntnews/20251116220830511thq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2a5bd0ea128ff782767b58b5f30f2153cb19ee8eaa8f357ce0fb839f847b05b" dmcf-pid="Z5OowIcnLz" dmcf-ptype="general"> <br>야구 경기가 끝나는 대로 ‘신인감독 김연경’ 방송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인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의 경기에 이어, 여자배구 최다 우승팀인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마지막 경기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다. </div> <p contents-hash="3cd363b46d8a838f8de4a7c93405f6245a8db7fa4fd327867cc93eff8fa34b25" dmcf-pid="51IgrCkLi7" dmcf-ptype="general">김연경 감독은 친정팀을 상대로 “무조건 승리할 것”이라며 강한 투지를 보였다고 전해져 경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랴오위안허, 딩하오 꺾고 삼성화재배 결승 1국 승리 11-16 다음 '세계의 주인' 한마음 모인 10만 돌파…걸작 레이스 전폭 지지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