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7만·1600억 수익"…'국보' 역대 日실사 흥행 1위 초읽기 작성일 11-16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QJ3bf71F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692832a21663044636f4a45da37feb72872471ac25128b8f27862b51b1858c" dmcf-pid="Qxi0K4ztF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JTBC/20251116222919367vnrn.jpg" data-org-width="559" dmcf-mid="6Mm8JgMV7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JTBC/20251116222919367vnr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53f29f0d4881cb2c59fb539b334a2132ff9f84afb0ce29a0103f5c2e4e3afa" dmcf-pid="xMnp98qFUQ" dmcf-ptype="general">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역사가 바뀔 전망이다. </div> <p contents-hash="316ac261d3ee898b7f35b004dc51fe3e0df3138271779d5148772e09d6c662c8" dmcf-pid="yW5jslDg0P" dmcf-ptype="general">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국보(이상일 감독)'가 일본에서 누적관객수 1207만 명을 돌파하면서 역대 일본 실사 영화 1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p> <p contents-hash="d6faf8c7930d9cb34c0bea684eb59cbc34c1f64fcf5a8d2d7d378e3da15e624b" dmcf-pid="WY1AOSwap6" dmcf-ptype="general">'국보'는 공개 158일간 1207만5396명의 관객 동원과 함께 약 170억 엔(한화 약 1601억 원)이라는 경이로운 흥행 수익을 올렸다. 11월 중 지난 2003년 개봉한 '춤추는 대수사선 극장판 2'의 흥행 수익 173.5억 엔을 넘고 역대 일본 실사 영화 흥행 1위에 등극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fb0806b494b5d29c888bd223dc404b739bf7eec935c19db23e4081f4a1ce278b" dmcf-pid="YGtcIvrN08" dmcf-ptype="general">이러한 '국보'의 흥행은 무려 23년 만에 새 기록을 세우는 기념비적인 이슈이자,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이 아닌 실사 영화의 흥행 신드롬은 전대미문 사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p> <p contents-hash="d9c19fdb3accd39ab4bb0bf938ad86e363ec79ce5467170b5e988c3b1a9117f0" dmcf-pid="GHFkCTmjU4" dmcf-ptype="general">일본에서 1000만 신화를 이룩하고 국내에 상륙하는 '국보'는 국보의 경지에 오르기 위해 서로를 뛰어넘어야만 했던 두 남자의 일생일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9일 개봉한다. </p> <p contents-hash="d8f7e18fe7147ccdf4c0d9cc8825668e5b8ccae17abae035b89549621cd837e8" dmcf-pid="Hxi0K4ztFf" dmcf-ptype="general">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인규, 눈물의 가정사 "2살 때 헤어진 母 찾다 길 잃어 보육원行" ('조동아리') 11-16 다음 이준호, ♥김민하에 출구 없는 고백 "짝사랑이니까 당당해" ('태풍상사')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