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공장 직원 위해 희생한 류승룡에 마음 열었다 “명함 달라”(김부장 이야기) 작성일 11-16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A6OSwaT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d1d55d97254b086dfea00ccebd38a78ccfa02d9f2a5ddd808faee26cb42edb" dmcf-pid="WWcPIvrN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25227313dklb.jpg" data-org-width="640" dmcf-mid="Q0InY5vm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25227313dkl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64b5aaa1c66cb3d01d1a6b30f63e264b189a0a9358ac700c882f8f13273ae6" dmcf-pid="YYkQCTmj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25227498iuxm.jpg" data-org-width="640" dmcf-mid="xCuvVPb0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25227498iu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GGExhysAWs"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158e4fbce16bad174c4d74f907e505de8a426c9cb2def658b4e351380f5cb900" dmcf-pid="HHDMlWOcCm" dmcf-ptype="general">정은채가 공장 직원들을 위해 희생한 류승룡에 마음을 열었다. </p> <p contents-hash="9f942790fd11d29cdda6e4fb0fca4373ba2d1ada0af5c925615a00b94f19a968" dmcf-pid="XXwRSYIkvr" dmcf-ptype="general">11월 1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 연출 조현탁) 8회에서는 김낙수(류승룡 분)가 퇴사를 함으로써 아산공장 작업반장 이주영(정은채 분)과 가까워졌다. </p> <p contents-hash="57d04bb88b585ed8f4ac58e2cea4936d4bf5907cc8e5b1fd81d99a3744aa4ce9" dmcf-pid="ZzyAtUXSvw" dmcf-ptype="general">이날 김낙수가 회사를 떠나며 "본사 압박 더 심해질 거고 더 팍팍해질 거다. 난 한 거 없다"고 경고하자 이주영은 "있다. 지구가 내일 망하는 거랑 1년 후 망하는 게 같냐. 그 1년이 얼마나 소중한데. 지하로 숨든 다른 별로 도망치든 대책을 세울 수도 있고 가족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도 있잖나. 결과적으로 팀장님이 직원들의 안전을 잘 관리하셨다"며 "생색내셔도 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p> <p contents-hash="4c854bce0daa6ce733474dabb1f77e26a72f200b88b7ecb5d2fb11fd156bcbeb" dmcf-pid="5qWcFuZvWD" dmcf-ptype="general">이에 김낙수가 "그러면 뭐 깜짝 고별 이벤트라도 준비해주든가. 하다못해 롤링페이퍼라도 주든가. 고맙다면서 배웅도 안 나와주고"라고 서운해하자 이주영은 "저 하나로 부족하냐"고 너스레 떨었다. 이어 이주영은 김낙수에게 "명함 한 장 달라"고 요청했고 김낙수는 "타이밍 진짜 어이없는데"라고 답하면서도 이주영과 명함을 교환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1BYk375ThE"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tbGE0z1yW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운우리새끼’ 한혜진X배정남 신점(미우새) 11-16 다음 ‘38살’ 함은정, 前남편 이장우와 ‘임신 토크’…“나도 노산이야” (함은정)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