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미국 공항서 붙잡힌 이유.."마약 범죄자 잡듯이 해" [스타이슈] 작성일 11-16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pw2HtyOvc"> <div contents-hash="881617a6d3b75f41fdd65adde2be58892831613d85f29f51fbf689866380c45b" dmcf-pid="4UrVXFWIyA"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허지형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e45ed7b37c1570823d0a41a88b9ef1ddd4c70f1d8dcad697d106b32c0d0669" dmcf-pid="8umfZ3YCh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starnews/20251116230649261qhcd.jpg" data-org-width="560" dmcf-mid="VYlx0z1yW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starnews/20251116230649261qh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59ff0386650ec3d7fe26eabf6e7fb9b76697714ac6f323667a77487a68edc43" dmcf-pid="67s450GhvN" dmcf-ptype="general"> 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미국 하와이 여행 중 경찰에 붙잡힌 사연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5369c35a642be5e88b9d0ae9904c1827dc72c9a8541c4304bdd7cff6db44377c" dmcf-pid="PNqseLQ9Wa" dmcf-ptype="general">랄랄은 16일 유튜브 채널에 '미국 공항에서 폰 잃어버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0cecfeb839892180af9f019691bd8ee4381fca9f83ca405f6dfc2da2df953e1a" dmcf-pid="QjBOdox2Cg" dmcf-ptype="general">이날 랄랄은 "제가 최근 핸드폰을 바꿨다. 한국에서부터 촬영을 다 했다"며 "미국 공항에 내려서 마우이섬으로 가려고 했다. 근데 비행기가 7시간 연착이 돼서 기다렸는데 핸드폰이 사라졌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4db16f954b4ef62916f0eb3a8605b6578973074e77dc4b1dc66ffd78983ae12" dmcf-pid="xAbIJgMVCo" dmcf-ptype="general">이어 "호놀룰루 공항이 얼마나 크냐. 어디서 잃어버린 줄을 모르겠더라. 내가 공항을 미친 듯이 뛰어다녔다. 휴대폰은 괜찮은데 영상 때문에"라며 "그런데 공항 직원이 공항 밖으로 나가서 찾아보라고 했다. 직원 전용문을 열어줘서 나갔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94d5a432789cfc67ef2cc8892e2cffa00c370f3dc7640f0e956c3beaae7041" dmcf-pid="yUrVXFWIvL" dmcf-ptype="general">그는 "똑같은 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못 들어가게 하더라. 그런데 여권, 티켓이 다 없지 않나. 그러고 직원이 들여보내 줘서 들어왔다. 짐이 없어서 보안 검색대 쪽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경찰 두 명이 범죄자 잡듯이 했다. 마약 하다 걸린 사람처럼 체포되듯이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04b7728ca8d27152156e1a89f3b50f8d3c626a897c42b1b3a000dd68825d5b0" dmcf-pid="WumfZ3YCW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근데 그 나를 들여보내 준 직원이 보고도 나를 모르는 척하더라. 그런데 제압당해서 결국 끌려간 곳이 이 직원이다. 그랬더니 그 직원이 '아직도 못 찾았냐?'면서 '왜 뛰냐?'고 하더라. 그렇게 2시간 동안 잡혀 있다가 녹초가 된 상태로 가족들한테 왔는데 아이폰 찾기를 하려고 했는데 또 안 됐다"며 "그런데 아이폰 찾기 기능에서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서 장문의 메시지를 남기고, 혹시나 해서 내가 갔던 곳을 다시 가고 싶더라. 그래서 다시 그 직원이 있는 곳을 갔다. 그런데 그 사람이 내 핸드폰을 가지고 있더라. 그 여자를 끌어안았다. 그러고 10분 남기고 비행기를 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eeee3f1fae851ec21764fb7f9ce6a64eca18acc12bf06bba1bb2abf47624a9f" dmcf-pid="Y7s450GhWi" dmcf-ptype="general">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은하, 방송가 퇴출 고백 "녹화 중 울었다고 6개월 출연 정지" ('백투더뮤직2') 11-16 다음 니어네트웍스,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맞춤형 사업화지원과제' 통해 반려동물 생애주기 통합 플랫폼 개발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