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표승주 맞아? 친정팀과 대결에 공격 성공률 14% 굴욕 “전혀 안 통해” (신인감독) 작성일 11-1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Dh6JgMVv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40f63dd4d8ea9d88fb9cc6ff294f6c6f370e93bd748f8babd929b2160b25d" dmcf-pid="yT5oEsjJ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30148185obje.jpg" data-org-width="827" dmcf-mid="PwyRgciP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30148185obj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cb15cf8ed75258f8d1f3007da07f547140d0173adf494eefee496803e0fa4d" dmcf-pid="Wy1gDOAi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30148387buci.jpg" data-org-width="827" dmcf-mid="Qxi17K0H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newsen/20251116230148387buc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신인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YWtawIcn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777247dd97d1ee183d6c16306e5f5501a2314a41336527b7f74a501c6252fb33" dmcf-pid="GYFNrCkLvN" dmcf-ptype="general">필승 원더독스 에이스 표승주가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다. </p> <p contents-hash="8c78c13d988eb3d817bddd3fc2b0fb1d2ceb3fcf50c79605889ca09e4fe4e3be" dmcf-pid="HG3jmhEoha" dmcf-ptype="general">11월 16일 방송된 MBC '신인감독 김연경'에서는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와 맞붙었다.</p> <p contents-hash="545cca644c9fac32d6800e03a2d70e62d2ffe38220976c2eacb72f1a1a696f2d" dmcf-pid="XH0AslDgSg" dmcf-ptype="general">1세트 25대 23으로 아쉽게 패한 가운데 에이스 표승주의 공격 성공률은 겨우 14%였다. 이숙자 해설위원은 "정관장 애들이 승주랑 얼마나 많이 연습했겠냐. 그러니까 승주가 전혀 안 통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6cf3807845d5248d36bf80df01df2afac122d3a5e6b78604a23935d4adf28573" dmcf-pid="ZXpcOSwaCo" dmcf-ptype="general">이호근 캐스터는 "그렇다고 해서 지금 바꿀 사람이 없다. 이럴 때 백채림이 있어야 하는데"라며 소속팀 수원특례시청 배구단의 해외 경기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백채림, 윤영인, 김나희를 그리워했다. </p> <p contents-hash="000f0f644bcbaf998adf6bcfc668b9a343b3831966a01ba224859b0d08606f2b" dmcf-pid="5iA7VPb0TL" dmcf-ptype="general">정관장 레드스파크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후 FA(자유계약선수) 미계약으로 분류되며 은퇴를 선언한 표승주의 마지막 프로 소속팀.</p> <p contents-hash="1d27d552686ced31c88ecd0e1ced36a23089111519bb1f13a3c2764feeffb2b2" dmcf-pid="1nczfQKpCn" dmcf-ptype="general">표승주는 "저도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생각했다. 너무 잘하고 싶은데 잘 안 풀리니까 자신감이 없어졌다. '어떻게 이겨내 보지?' 이런 생각을 계속했다"고 깊은 한숨을 쉬었다. </p> <p contents-hash="9c7b1f1c894c257ee746ec11cd8e780d015bdf8597f7056156f0c00cac1c4e70" dmcf-pid="tLkq4x9Uhi"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FoEB8M2uC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의영, 같이 손 잡고 명동 걷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 1위 [TEN차트] 11-16 다음 니어네트웍스, '블록체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맞춤형 사업화지원과제' 통해 반려동물 생애주기 통합 플랫폼 개발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