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안 했으면 무당"…한혜진, 무속인 발언에 충격(미우새)[TV캡처] 작성일 11-16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iAY5vmv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344810820b4ea96982027ca83b0bcab23de9da855d8497e0171b165d201e301" dmcf-pid="FAncG1Tsh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6/sportstoday/20251116231553507jgle.jpg" data-org-width="600" dmcf-mid="1uzfjDoMS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6/sportstoday/20251116231553507jg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cb8370fe787a764e6bf9fe77925c8a40ac1e2e705b050f741b6adf721b831f" dmcf-pid="3cLkHtyOyk"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델 한혜진이 충격적인 점사를 듣고 경악했다.</p> <p contents-hash="b7ac72d017cc136598c4b9c13dcd0996c50a27c781812938b38f30fac403eb86" dmcf-pid="0koEXFWIvc"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한혜진, 배정남이 무속인을 만났다.</p> <p contents-hash="2115904c384d1f1776de9577b3ae21e5c74436c8b2646b4558b8506a91bd8816" dmcf-pid="pEgDZ3YCCA" dmcf-ptype="general">이날 한혜진, 배정남이 만난 무당 고춘자 씨는 영화 '파묘'의 자문 선생이다.</p> <p contents-hash="16c5f752e9da6d4b5d8ee87b3ed6ced28ec084ea5f9547248a163147add67336" dmcf-pid="UcLkHtyOvj" dmcf-ptype="general">신당을 찾은 것이 처음인 한혜진은 낯설어하며 두리번거렸다. 그런 한혜진을 가만히 쳐다보던 무속인은 돌연 "손 한번 짚어보자"면서 한혜진의 맥을 짚었다.</p> <p contents-hash="3d56a1b5c2bd01f51c6d8e6cefeb9a226a2111e7607ef7a72cfb7d256d9af523" dmcf-pid="ukoEXFWICN" dmcf-ptype="general">무속인은 "내 자리 비켜줄게 이리 올래요?"라며 "근본적인 걸 놓고 봤을 때 딱 무당이다"면서 한혜진이 본래 무당 팔자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5d21c9dea53a4c7d4bc511a377c0b2e41b625d2987c25af8191174415177150" dmcf-pid="7EgDZ3YCva" dmcf-ptype="general">무속인은 "본인이 원체 강하니까 본인 점을 본인이 치지 않나. '오늘은 잘 될 거야' '이거는 찝찝한데?' 말씀이 있을 거 같다. 신한테서 도망가면 신이 더 빨리 온다"고 했다. 이 말에 무섭다면서 혼란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0f56b467111fcad460ebaa073e9cbe1c2342414a483ca885838d0946c717cdb8" dmcf-pid="zDaw50GhWg" dmcf-ptype="general">이어 무속인이 "모델 생활 안 했으면 본인은 이 자리다"고 말해, 한혜진을 경악하게 했다.</p> <p contents-hash="1e63165efdcb6b66ce230c84f294bbf241e403707a822f44727ddd0cf05e6502" dmcf-pid="qwNr1pHlTo"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 처음 밝힌 가족사 "父 만혼이라 아들 귀한 집, 장녀인데 장남처럼 자라" ('미우새')[종합] 11-16 다음 [TVis] “모델 안 했으면 무당” 한혜진, 무속인 기 눌렀다 (미우새)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