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경마] 낭만적인 말 이름 짓기...'그대만있다면' 첫 결실 작성일 11-16 11 목록 매주 일요일 밤에 전해드리는 주간 경마 하이라이트입니다.<br><br>'손을 내밀어' '내게로 와줘' '눈이 올까요'...<br><br>대중가요 제목 같기도 한, 경주로 말들의 이름인데요.<br><br>모두 같은 마주 소유의 말들입니다.<br><br>신예 2세마들이 출전하는 과천시장배에서 이 마주가 첫 대상경주 우승 트로피를 안았는데, 우승마의 이름은 '그대만 있다면'이었습니다.<br><br>함께 보시죠?<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무당 고춘자, 한혜진에 “모델 안 했으면 무당, 본인이 원체 강해” (미우새) 11-16 다음 ‘43세’ 한혜진 “남자친구에 집 한 채 퍼줬네…마지막 성혼 ‘연하남’ 들어온다” (미우새) 11-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