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 눈' 김연경, 정관장 '반칙' 비디오 요청 "어떻게 봤지?" 작성일 11-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uEywysA1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4f659dbeec9a3c315a0a2e9462198701d216928a8f677a76afa6b591efdb3" dmcf-pid="W7DWrWOc5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연경이 정관장의 반칙을 잡아냈다. /사진=MBC '신인 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today/20251117021747364iwdb.jpg" data-org-width="1200" dmcf-mid="QPuGsGCE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today/20251117021747364iw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연경이 정관장의 반칙을 잡아냈다. /사진=MBC '신인 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686dca3dd56e2d7ed9a0f5790fb0bcff4c256f665d7c526ada75339c713b872" dmcf-pid="YzwYmYIk1p" dmcf-ptype="general">김연경이 정관장의 반칙을 잡아냈다. </p> <p contents-hash="ce9cb3956b9f20a06be12c186645e86dfdf599f77c817a294c942fbb77673623" dmcf-pid="GPyUYUXSX0" dmcf-ptype="general">16일 방영된 MBC '신인 감독 김연경' 8회에서는 필승 원더독스와 정관장 레드스파크스의 경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9fe7596e99468f56e74861c586085da8fb3317235e2efe88b375bcfe598a082" dmcf-pid="HQWuGuZv13" dmcf-ptype="general">이날 김연경 감독은 2세트 12:10으로 원더독스가 앞선 가운데 레드스파크스의 범실을 매의 눈으로 찾아냈다.</p> <p contents-hash="9033941d10046b3cdd0561f831db8007888ff29742ab07a1b538c3db7cddbc91" dmcf-pid="XxY7H75T5F" dmcf-ptype="general">원더독스 문명화의 서브로 시작된 공격에서 리시브가 흔들렸고 김현정과 최서현이 네트 가운데 뜬 공을 두고 힘을 겨뤘다.</p> <p contents-hash="ef426150ddc697c79e812bfc14a023c0f0df3b5b4c2c485bf0c29c0d01cef3ae" dmcf-pid="ZMGzXz1yGt" dmcf-ptype="general">김연경은 이때 레드스파크스의 세터 최서현의 반칙을 제기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02ec1debe26f59e7d143327d8c6c36ab850a525f3df9e502cb3083562bf1c3" dmcf-pid="5RHqZqtW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김연경. /사진=MBC '신인 감독 김연경'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today/20251117021748786mdff.jpg" data-org-width="1108" dmcf-mid="xsxARAJ6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today/20251117021748786md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 김연경. /사진=MBC '신인 감독 김연경'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633f104e37f8c2bd9fcbe2bbd747cdac4cbe5fa0528178b1e9e98ec41b6794" dmcf-pid="1eXB5BFYX5" dmcf-ptype="general">득점은 레드스파크스가 했지만 김연경은 곧바로 세터 후위 공격자 반칙에 대한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a16475a084b0700129dc52350e477a30f422a5a3c696685e84badd2b4ead5817" dmcf-pid="tdZb1b3GtZ" dmcf-ptype="general">후위 세터가 네트를 넘어 공을 터치하면 반칙인데 이때 최서현의 손이 넘어왔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0d6775921909f491c837033bc6826fb3cf7fae1ebcc020610b45ba76bc319b99" dmcf-pid="FJ5KtK0HXX" dmcf-ptype="general">비디오 판독 결과 최서현의 손이 네트를 넘어왔고 주심은 레드스파크스의 반칙을 선언했다.</p> <p contents-hash="22a5495bf76848204efd9506b86a43e901f8931325707778b7f6c8738087000f" dmcf-pid="3i19F9pXHH" dmcf-ptype="general">김연경의 요청으로 선수들은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고 원더독스는 13:11로 다시 경기를 리드했다.</p> <p contents-hash="f27ee265e93bf98403547035e03eca3dd30925c7ff706fc990c0932b1a79dc18" dmcf-pid="0nt232UZ5G" dmcf-ptype="general">뒤에서 대기하던 한송이는 "와 감독님 어떻게 그걸 봤지?"라며 김연경의 예리함에 놀라워했다.</p> <p contents-hash="9896cc020739f0569369f6aa62425a4fd7c23cf7bdecbe355650ec837433b63e" dmcf-pid="pLFV0Vu5GY"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우새' 무당, 한혜진에 "내후년까지 마지막 성혼 운···결혼할 사람 곧 나타날 것" 점사 11-17 다음 '미우새' 에드워드리, 'APEC 총괄 셰프' 발탁 소감···모벤져스에 '콩비지' 대접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