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올해 10번째 정상 작성일 11-17 50 목록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시즌 10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16일 일본 구마모토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마스터스 결승에서 일본의 미도리카와 히로키-야마시타 교헤이 조(29위)에 2-1(20-22, 21-11, 21-16)로 역전승했다. 2018년 이후 7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선수는 올해 67승 7패(승률 0.905)를 기록 중이다.<br> 관련자료 이전 육상 김유진 여자 5000m 한국新 11-17 다음 ‘이슬람 나와!’ 토푸리아, 페더급·라이트급→웰터급도 노린다? ‘악마’ 마카체프에 ‘미친’ 콜아웃 “넌 너무 지루해, 내가 재워줄게” [UFC]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