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김유진 여자 5000m 한국新 작성일 11-17 53 목록 김유진(29)이 8년 4개월 만에 육상 여자 5000m 한국 기록을 경신했다. 김유진은 1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제18회 ‘니타이다이 챌린지 게임’(일본체육대 기록회) 여자부 5000m에서 15분33초07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는 김도연(32)이 2017년 7월에 작성한 종전 기록 15분34초17을 1초10 앞당긴 기록이다. 기록회는 기록 측정과 경기 감각 점검을 위해 열리는 비공식 육상 대회다.<br> 관련자료 이전 4만 년 된 ‘냉동 매머드’ RNA 분석했더니… 죽기 전 ‘스트레스’ 받았다 11-17 다음 서승재-김원호, 올해 10번째 정상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