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2천만 원?”…장나라, 日 유바리 멜론의 '충격적인 맛'에 감탄사 연발 ('바달집') 작성일 11-17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5SimNd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330ad5f8429ebc5323f20990b01ba8e45dba386d54a50d8b6cdd57808dc72b" dmcf-pid="9i1vnsjJ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45449987sbdj.png" data-org-width="650" dmcf-mid="BBuXAvrNS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45449987sbd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2ntTLOAilh"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043165bb2af383194810afc7700fd6849da091dd5dd88627096e8853c5d684c1" dmcf-pid="VLFyoIcnCC"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장나라가 산삼급 프리미엄 과일을 선물 받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2678ff23dfb93abee9271f5af37110395df794c5f242736e9d47eb3e420032e4" dmcf-pid="fr90mXlwSI" dmcf-ptype="general">16일 전파를 탄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지승현, 김준한과 함께 북해도의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 곳곳을 누볐다.</p> <p contents-hash="70a41435192103d268d5b93e787d910d6ace1717b875f6a911016008c784d231" dmcf-pid="4m2psZSrhO" dmcf-ptype="general">이날 '바달집' 앞으로 도착한 택배 상자는 앞서 참치 경매 시장에서 인연을 맺었던 청과물 도매상 성진 씨의 깜짝 선물이었다. 상자 안에는 옥수수, 감자와 함께 귀한 유바리 멜론과 후라노 멜론이 들어있었다.</p> <p contents-hash="05edb0092fd48baf67871fea43988539bd635ef5e141bc9671d1a74fe0998433" dmcf-pid="8kq1EWOcys"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특히 유바리 멜론을 들어 올리며 "이 멜론, 정말 비싼 건 2천만 원까지 간대"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유바리 멜론은 일본 유바리 지역 특산물로 고급 선물용으로 취급되며 '산삼과 비슷한 프리미엄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설명을 들은 김희원은 "바가지가 왜 이렇게 심해?"라고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c031d8b7b3094b04088d3b98dd08d1c10e21c1daf71fcaf8873f90d390ad18d" dmcf-pid="6EBtDYIklm"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2,000만원까지는 아니겠지만 정말 비싼 선물. 귀한 걸 해줬어"라며 성진 씨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056fccf133a425fcded6c61bb592304e8dfbcf4f4ffa92a2fc86c148ab75e" dmcf-pid="PDbFwGCE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45450358gfuf.png" data-org-width="530" dmcf-mid="bYq1EWOc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45450358gfuf.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345b09a1cee11dbd386ce9688315042a7f81d1813a9bd3c1785a464cee7e2f" dmcf-pid="QwK3rHhDTw" dmcf-ptype="general">식사를 마친 멤버들은 이 귀한 유바리, 후라노 멜론을 맛보기 위해 준비를 서둘렀다. 멜론 껍질에서부터 퍼져 나오는 달콤한 향에 멤버들은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p> <p contents-hash="43e62a6b602c08acdd9f1dd881e1a0d63704ad5ce0f6cb3ba1fbcf44b3f69466" dmcf-pid="xr90mXlwlD" dmcf-ptype="general">드디어 멜론 조각을 맛본 멤버들은 충격적일 만큼 뛰어난 당도에 말을 잇지 못했다. 입안 가득 퍼지는 깊고 풍부한 단맛에 멤버들은 프리미엄 멜론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며 힐링을 만끽했다.</p> <p contents-hash="c5c30140722e31e1312c21a2c779949e7e510e344f964ab3aa669d8bd02e8a2c" dmcf-pid="ybsNKJ8BhE"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3365efb1adc9b7b71be1911fecec5ec5b9c86d01f02bdba4b525ce2f581595c5" dmcf-pid="WKOj9i6bWk" dmcf-ptype="general">[사진]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탁구 베테랑 이은혜, 프로 파이널스 우승… 남자는 장우진 11-17 다음 "안세영 인사를 안 하더라" 충격 발언→외국선 다르다 "안세영과 경기? 영광이고 행운, 인성도 최고"…이번엔 세계 59위가 '그 행운' 잡았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