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하나에 2천만원? 초고가 멜론에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 홀딱 반해 (바달집)[어제TV] 작성일 11-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JxQQAJ6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7a61626f2caae34fecea49de917a39cd8a92ee9223d7be434d0eddd4539fae" dmcf-pid="4iMxxciP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2550130oqkc.jpg" data-org-width="600" dmcf-mid="9c4ffox2h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2550130oqk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928c552cf68b796126f80ec323319d04f3252f138bb8267075da0468907369" dmcf-pid="8nRMMknQ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2550329mwen.jpg" data-org-width="600" dmcf-mid="2KyTTUXS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2550329mwe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2e12e66e0d66bc4a4b245ce4302f8a6a2d64358ca4253cae9f3f3882880df8" dmcf-pid="6LeRRELxW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2550529nasr.jpg" data-org-width="600" dmcf-mid="VSIOO5vmS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2550529nas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478c0e4bd9cec1ecefe0cda51a46fd21baf0a970be6dadd3f4e409228e95381" dmcf-pid="PodeeDoMv5" dmcf-ptype="general"> [뉴스엔 유경상 기자]</p> <p contents-hash="52ff4ecac603b0b61bf9c2cbb77b49426d688b870c1589abb213d289f8897310" dmcf-pid="QgJddwgRCZ" dmcf-ptype="general">유바리 멜론 맛에 홀딱 반한 모두가 찬사를 보내며 극찬했다. </p> <p contents-hash="76d44dd3a234ca66be48dc5bca6beaad8ed8ef5fe1d7b27dc07ab451340a7770" dmcf-pid="xsEkkysAhX" dmcf-ptype="general">11월 16일 방송된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6회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와 게스트 지승현, 김준한의 여행이 계속됐다. </p> <p contents-hash="abf77fb7f73fdfed6961b2e9378714817cf6e7a1dcd9b2f8b877c0f1034d36c1" dmcf-pid="y9z77x9UyH" dmcf-ptype="general">비가 내려 장나라가 파스타를 요리하는 사이에 성동일은 택배를 받았다. 성동일은 “내 이름으로 보냈다. 뭐를 많이 보냈네. 삿포로에서 우연히 알게 된 한국 동생인데 청과물 시장에서 중개 일을 한다. 그 친구가 택배로 보내줬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d35f102c6cfa1f29738dd5e0e37addb061c1448055c201d0fb11796cb643ed1f" dmcf-pid="W2qzzM2uhG" dmcf-ptype="general">앞서 참치 경매장에서 우연히 만난 청과물 도매상 한국인이 선물을 보낸 것. 당시 성동일은 길을 안내해준 한국인에게 고마워 해산물을 사주고 집에 초대를 받자 묵은지를 선물하는 등 애정을 전했다. 그 답례로 옥수수, 감자, 멜론이 담긴 상자가 돌아온 것. </p> <p contents-hash="5743e474c68d63e7a35873f6cfb011fdc699aac59c848cbf249288a14f540763" dmcf-pid="YVBqqRV7lY" dmcf-ptype="general">멜론 상자에는 유바리 멜론과 후라노 멜론이 들어있었고, 성동일은 “유바리 멜론이 정말 비싼 건 2천만 원까지 간다”고 감탄했다. 경매 최고가는 2700만원인 유바리 멜론은 고당도에 부드러운 과육이 특징으로 우리나라로 치면 산삼과 비슷한 프리미엄 상품. </p> <p contents-hash="2ef19e5a59538014e16708115f45ce3523aef90cd673a1b9fa46787939133d8c" dmcf-pid="GfbBBefzWW"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시즌 첫 경매가가 2천만 원까지 간다. 이게 2천만 원은 아니지만 정말 귀하고 비싼 선물이다.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고 말했고, 김준한이 “유명하다고 해서 사오려고 했는데 못 구했다”고 하자 김희원은 “그럼 네가 1500 주고 가져가라. 1000에 가져가라. 양심상 안 되겠다”고 계속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236e346b95b4ed7d3fc9ff5a4b61fdd782d77c2e8366c3016d7da45d370f906" dmcf-pid="H4Kbbd4qSy" dmcf-ptype="general">새하얀 퓨어 화이트 옥수수는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옥수수. 지승현은 “제가 옥수수를 찾아먹지 않는데 신세계”라며 감탄했고, 성동일도 “이거 완전 다르다”며 놀랐다. 장나라도 “이게 말이 되냐. 너무 맛있다. 안 익혔는데 촉촉하다”며 놀랐다. 생으로 먹는 초당 옥수수가 아삭한 사과 식감이라면 퓨어 화이트는 석류 느낌이라고. </p> <p contents-hash="ba68b6d2f2a119f2a7adfeda0190f70542fcd3e5855fc19b463443052cee041d" dmcf-pid="X89KKJ8BST" dmcf-ptype="general">드디어 장나라의 파스타가 완성됐고, 성동일도 북해도 1등 목장 와규를 구워서 덮밥을 만들었다. 성동일은 “밥은 조금 넣었다. 파스타가 있어서. 고기가 너무 좋다”고 말했고, 모두가 파스타와 덮밥으로 배부르게 식사를 했다. </p> <p contents-hash="8606a2fc992cf20f26cdfdeb149202e102da0739ca55515db70a7ca69cf564a4" dmcf-pid="Z6299i6blv"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고급 후식으로 멜론이 함께 했다. 먼저 후라노 멜론과 유바리 멜론의 향부터 비교했고, 후라노 멜론은 겉면에 냄새가 없는 반면 유바리 멜론은 겉면부터 바나나 우유 냄새가 난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또 유바리 멜론은 호박 같은 속에 멜론 아이스크림 같이 입안에서 녹는 식감. 후라노 멜론도 맛있지만 유바리 멜론의 응축된 멜론 맛에 모두가 홀딱 반했다. (사진=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p> <p contents-hash="84a306e456a98b944057b7952bf26489b0268a54dfa767f55f377284ed180d02" dmcf-pid="5HTvvpHlSS" dmcf-ptype="general">뉴스엔 유경상 yooks@</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1XyTTUXSS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혜진은 '토닥 포옹', 진서연은 '돌격 키스'…극과 극 스킨십 [다음생은] 11-17 다음 배정남 “중학교 때 피 철철 흘려” 스님 되어야 할 팔자 (미우새)[결정적장면]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