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모범생 인증 “고등학교 때까지 지각·결석 한번도 안 해” (어튈라)[어제TV] 작성일 11-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Ucp34zt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a1d8b95a619f8afbb1560284c0378b6475470ec48955455b95d3e3e82a4011" dmcf-pid="yAujahEo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949688zxhg.jpg" data-org-width="937" dmcf-mid="6zUNgCkL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949688zxh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d369d9cb8fe15195f9266d7990f910c8d9c482dbe39df4c794b9bb47cf1ae3" dmcf-pid="Wc7ANlDg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949900pszm.jpg" data-org-width="937" dmcf-mid="PC2mwGCE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949900ps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38d63ae9c1eb5145f23af04b5f1e7b81191bc6bafc6a2404900b40cbaece08" dmcf-pid="YQyP8aRf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950153edgf.jpg" data-org-width="937" dmcf-mid="QopaoIcn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950153edg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00866e368ba205fe5646e97b2d209e9241d9ddc7141ac679ee129fdf4993f" dmcf-pid="GxWQ6Ne4h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93f71382d768ef039fd02614ec62726c383aad872bb2fe951f82cdc6a21151ad" dmcf-pid="HMYxPjd8S7" dmcf-ptype="general">방송인 김대호가 모범생이었던 학창 시절을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1b0e4ff4973ca170694ebb27b01e01cabefb2714f254fb8e1c923eae4b257d4b" dmcf-pid="XRGMQAJ6Wu" dmcf-ptype="general">11월 16일 방송된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에서는 청주의 한 분식집을 찾은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24f43c323c8df6dfefce785188009ea6aa60ddc035c940bf1c7b9ec7c343e0f9" dmcf-pid="ZeHRxciPvU" dmcf-ptype="general">이날 맛튀즈는 3대째 내려오는 50년 전통의 분식집을 찾았다. 학창 시절을 떠올린 안재현은 "나는 진짜 학교 조용하게 다녔다. 초등학교 때 별명이 백설기였다. 피부가 하얗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800991a53e9cc5e3f08af2c44bb7292bb3360858f5929ce25ca52becb7d86864" dmcf-pid="5dXeMknQvp" dmcf-ptype="general">역시 "옛날로 돌아간 것 같다"고 밝힌 조나단은 "우리 초등학교에 잘생긴 F4가 있었다. 근데 저는 그 옆에 있었다. 친구들이 재밌을 수 있게 항상 분위기를 띄우는 개그맨 역할이었다. 모든 친구들이 저를 좋아해서 분식집에서도 잘 사줬다"고 남다른 인기를 자랑했다.</p> <p contents-hash="9e566e6e30c4e55c77c435e42d9988a02efa7c65dbeb6db9d02b04f3aa15e143" dmcf-pid="1JZdRELxW0"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나는 고등학교 때까지 지각, 결석을 한 번도 안 했다"며 모범생이었음을 고백했다. 반면 쯔양은 "저는 맨날 안 나갔다"면서 "급식 시간에 등교했다. 친구들과 관계 맺는 게 스트레스여서 부모님과 선생님 허락하에 자유롭게 등교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b01c31799096220b81e044a85bc942613a560c8c834513350095be56a389fc1f" dmcf-pid="ti5JeDoMW3" dmcf-ptype="general">먹을 때만큼은 찰떡 호흡을 자랑하는 맛튀즈지만 세대 차이는 어쩔 수 없었다. </p> <p contents-hash="67e9dfcee257e05da74c41cddc024fb7ead2ee111eab338645ef7fa16209ffe9" dmcf-pid="Fn1idwgRSF" dmcf-ptype="general">김대호는 "나도 급식 세대였다. 대신 시골 학교라서 갈탄(석탄의 한 종류)을 뗐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다른 멤버들은 갈탄을 전혀 모르는 상태. 이에 김대호는 당황한 듯 "난로, 주전자 모르냐"고 물으며 세대 차이를 실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5618dd222f050d356cb5d7417e5b78b818939930cc23e90272b03894bf6da0e2" dmcf-pid="3PT64gMVWt"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0QyP8aRfW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존재감 없던 학창시절 “친구 관계 어려워 점심시간 등교” (어튈라)[결정적장면] 11-17 다음 데이비드 리, 식당 한달 예약 꽉 찼는데‥식비 3억 god는 먼저 초대(사당귀)[결정적장면]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