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존재감 없던 학창시절 “친구 관계 어려워 점심시간 등교” (어튈라)[결정적장면] 작성일 11-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4pP8aRf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611e5017b5afaad17481b6f15e24b78b8a445accbc645df5facc5b990196ab" dmcf-pid="z8UQ6Ne4l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850794ctjp.jpg" data-org-width="920" dmcf-mid="UumZHBFY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850794ct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7cf7a754fad02a73993ad0806147077488d5d65b18b138dd7e6a2d092b208a" dmcf-pid="q6uxPjd8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851007iqca.jpg" data-org-width="920" dmcf-mid="uPBdRELxS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53851007iqc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ae8deccc62d951b5d848f8033048535f3c812f8b18a16862ce4330bf0b671dc" dmcf-pid="BP7MQAJ6S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20eb20e98dfd05024690f1cd650bddeca69d1c9327ad69b53a719a4c31f1dc9f" dmcf-pid="bQzRxciPSM" dmcf-ptype="general">유튜버 쯔양이 유난히 내성적이었던 학창 시절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d9d8ad59a110bac4140196f0aae6e45744ac02235e3ae2d2ed4103bbde557385" dmcf-pid="KxqeMknQlx" dmcf-ptype="general">11월 16일 방송된 ENA, NXT, 코미디TV '어디로 튈지 몰라'에서는 청주의 한 분식집을 찾은 김대호, 안재현, 쯔양, 조나단의 모습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ef43e31ef6917e53761119657c1cc97835fb12b2c05982f783516a269add0c0b" dmcf-pid="9MBdRELxyQ" dmcf-ptype="general">이날 맛튀즈는 3대째 내려오는 50년 전통의 분식집을 찾았다. 자연스럽게 학창 시절 이야기가 나오자 쯔양은 "되게 조용했다. 집에서는 부모님께 할 말 다 하지만 밖에 나가면 아무 말도 못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01d9f4bbc2d5361b017c895a8ff16e92622e9b0f277e5a370b3293af8152a995" dmcf-pid="23vU08qFyP" dmcf-ptype="general">자신을 "그림자"라고 칭한 쯔양은 "존재감이 없었다. 학교엔 밥 먹으러 갔다"면서 "초등학교 때도 잘 먹었다. 급식은 주는 만큼밖에 못 먹지 않나. 애들이 불량식품 1개 살 때 저는 10개 샀다. 그때도 잘 먹는 아이로 유명했다"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268a3ed33bc2d38cc53a1b48aa804420c7446ef8506af24a4582505cad80c57e" dmcf-pid="V0Tup6B3h6" dmcf-ptype="general">또 쯔양은 "급식 시간에 등교했다. 내성적이라 친구와 관계 맺는 게 스트레스였다. 부모님과 선생님 허락하에 자유롭게 등교했다"고 덧붙였다. 쯔양과 상반된 모범생 시절을 보냈던 김대호는 "얘도 제정신이 아니다"고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c2c0e6b80bfb16befc2ea8fd1dcaf863cebcf18c8060482172d5c26dbc8b33f" dmcf-pid="fpy7UPb0y8"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4UWzuQKpC4"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은지원 “씻고 나오면 잠옷 세팅, 집이 호텔 같아” 아내 자랑 (미우새)[결정적장면] 11-17 다음 김대호, 모범생 인증 “고등학교 때까지 지각·결석 한번도 안 해” (어튈라)[어제TV]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