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차량 가격만 2억…주우재 폭로에 "차 살 때 보태줬냐" ('도라이버')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M7kysA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1c6684d04a08d2a8b1fc3f573ad8737a2acf4c0b2a715862ccdb8469659da5" dmcf-pid="UEdBwGCEU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060214101rfyl.jpg" data-org-width="650" dmcf-mid="3h1O2nPKu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Chosun/20251117060214101rfy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51c2d52a783f110744c8e03934bc1e83525d959a09e4cf550eab2ae62ef46a" dmcf-pid="uDJbrHhD0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도라이버' 주우재가 조세호의 부를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2eb377bd01ffde0df29f250d865c30cd55d382742fb82faf7c6472f33ff09f5d" dmcf-pid="7wiKmXlwU3" dmcf-ptype="general">16일 공개된 넷플릭스 '도라이브 시즌3'에서는 '주우재 해체쇼' 2편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a7196c09d3d49d3ab8efd6f3754e1cb497e267b97a31cc0bd66bb6d26aecd9c4" dmcf-pid="zrn9sZSr3F" dmcf-ptype="general">제작진은 모델 데뷔 전 주우재의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언급했다. 제작진은 "자발적으로 본인 인생을 개척해서 라디오도 하시고 공연 기획도 하시고. 그때 그 시절과 지금을 비교하면 언제가 더 행복한 거 같냐"고 물었고 주우재는 "아예 다르다. 그때는 별 생각 없어서 행복했다. 저는 (미래) 걱정 없이 냅다 한 것"이라 밝혔다. </p> <p contents-hash="de52c5989a82c7d1e0c7057238146e90b7687d04629c6ef3fc10fb752e651a11" dmcf-pid="qmL2O5vmpt" dmcf-ptype="general">김숙은 "큰 욕심이 없는 거 같다. 몇 년 전에 '저는 더 이상 안 벌어도 된다'더라"라고 말했고 장우영 역시 "사람 자체가 물욕이 없다"고 인정했다. </p> <p contents-hash="f574663fac99c0e3efb6f226a347d8b744d69933e67e4aed9684c2612649a0e5" dmcf-pid="BsoVI1Ts01" dmcf-ptype="general">이에 주우재는 "저는 차도 금액대를 정해놓고 그 안에 산다. 제가 개인적인 시간에 (김숙) 누나처럼 멀리 여행가는 것도 아니고 형도 2억 짜리 타지만"이라고 돌연 조세호를 폭로했다. </p> <p contents-hash="f6e599f0700ad186030e5883edd4d731fc0cac5cdc6dddbccdf8812929cbaa23" dmcf-pid="bOgfCtyO75" dmcf-ptype="general">당황한 조세호는 "차 살 때 뭐 보태줬냐. 내가 열심히 리스로 이제 다 갚았는데"라고 억울해하며 "결국 행복의 기준점이 다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82669a7f558002b656580ad71f3b06bdb4fc5186a1176ab193b1b34af088fe6" dmcf-pid="KjxucTmj7Z" dmcf-ptype="general">이에 제작진은 "조세호 씨는 벌만큼 다 버셨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저는 사실 물욕이 있다"고 인정했다. 조세호는 "얼마 전에도 어디서 '왜 열심히 사세요?'라고 묻더라. 그래서 내가 뭐라고 했냐면 '사고 싶은 게 있어서'라 했다"며 "내 주변 친구들이 나로 인해서 좋은 거 많이 먹었으면 좋겠고 내 가족들이 나로 인해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것들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다 보니까 그런 욕심이 커졌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673a77c5b9b056b2bd6c013338219e91afb48c66e1c8d3d2848124b411064e85" dmcf-pid="9AM7kysA7X"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키즈 5관왕·아이브 4관왕… 팬심이 그린 여섯 별자리 11-17 다음 ‘당신이 죽였다’ 장승조, 죽어 마땅한 美친 연기력 [SS스타]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