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참가자 제안..“훨씬 잘됐다” (‘미우새’)[순간포착] 작성일 11-1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vCfp6B3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934154d2d83786b14682ebb73cb5b1fa27d75fe71cc4262a33674b92099e8df" dmcf-pid="VTh4UPb0h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2341228xtey.png" data-org-width="650" dmcf-mid="Kuh4UPb0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2341228xtey.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fyl8uQKplr"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db16f550a5ce0029197ded3826b7eb0050907c26b04ccb492a26c8f6486ab256" dmcf-pid="4WS67x9UCw"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에드워드 리가 '흑백요리사'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9273db40a8ff34ce9726d65cb398a8773a99fe99eb898bcd851ce5b20a7b8e8d" dmcf-pid="8YvPzM2ulD" dmcf-ptype="general">1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에드워드 리가 스페셜MC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3ebb314d0c91efe9a86247e61747148ff9d966b4871c79309325fbbc3dac324a" dmcf-pid="6VbrLOAiCE" dmcf-ptype="general">이날 손수 콩비지를 요리해 대접한 에드워드 리는 최근 APEC 정상회의 총괄 셰프로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9393a089ba84961850abf875d5c17acea0b164fd9b1d1360178c19238155140" dmcf-pid="PfKmoIcnlk" dmcf-ptype="general">발탁 소감을 묻자 에드워드 리는 “대단한 영광이었다. 중요한 세계적인 행사에 서 한국 음식을 보여주고 싶었다. 제 생각은 정통적인 한식은 완벽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메뉴는 반은 전통적인 한식으로 반은 혁신적인 한식으로 한국 식재료를 글로벌하게, 둘다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2ea85ce91022b92be38ba461ae2fa0e056c5ddc1c3a702f213875ed49f9b77" dmcf-pid="Q49sgCkL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2341511rfln.jpg" data-org-width="530" dmcf-mid="9tGe9i6bh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2341511rfl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99818e9ded66d47f4e4af638eea76089b21a33b340ccb6bd7828a543b10b981" dmcf-pid="x82OahEoSA"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흑백요리사’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에드워드 리는 처음에 심사위원으로 제안을 받았었다고. 서장훈은 “나중에 참가자로 나오라고 했을 때 실망하거나 그러지 않았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8bcd60e728b7ea35fa6c9a72769eb0e33e8115800b3b3c37f6e25e493e96d39e" dmcf-pid="ylO234ztlj" dmcf-ptype="general">에드워드 리는 “조금”이라며 “원래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 받았다. 제작진이 ‘셰프님 한국말 잘하세요?’ 묻길래 한다고 했다. 나중에 화상 연결을 해서 한국말 잘 못한다고 했다”라고 비하인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d8aee70a2f4515c51a48bdf83c15bbd65ef0dd8be3d804073097ca5f0334759d" dmcf-pid="WSIV08qFlN"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 나중에 잘 나왔다. ‘흑백요리사’ 하고 나서 제 인생이 바뀌었다. 너무 감사하고, 너무 좋은 인생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323ad44b806818c800c453cd1aace2e4156b874955bfa5e03827b415ed6e71c" dmcf-pid="YvCfp6B3Ta" dmcf-ptype="general">서장훈으니 “심사위원으로 나온 것보다 참가자로 나온 게 훨씬 잘됐다”고 하자 에드워드 리는 “맞다”라고 수긍했다.</p> <p contents-hash="754194a98e41469f04cc2998c7116674b0b5536d542e075b0de33776acbf142e" dmcf-pid="GTh4UPb0Wg"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3fc46ef858c859f83d6d80150eae564a7e8f47edb3d9c5a226fd4edf6c37ecbc" dmcf-pid="Hyl8uQKpyo" dmcf-ptype="general">[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위 매직 '나우 유 씨 미3' 주말 40만명 넘게 봤다 11-17 다음 ‘난민에서 희망의 상징으로’…복서·모델 람라 알리, 케냐 난민 캠프 방문 “존재 임대료 내야”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