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눈뜨자마자 먹더니 살 많이 쪘다...성동일 향해 "선배님이 띵띵 불려놔" ('바달집') 작성일 11-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1qiDYIkl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9ae5711413f00c1a2812da9c9a33084af437e1a5ab7fbf6b9af74e7a63700e" dmcf-pid="0tBnwGCE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5650360xyzk.png" data-org-width="650" dmcf-mid="tKEXzM2u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5650360xyzk.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pFbLrHhDW2"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49320f4769737185a2ececc559b77859ca335b0e0764e53c4fb3e62eb7361e36" dmcf-pid="U3KomXlwv9"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장나라가 일본 여행을 하며 살이 많이 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678ff23dfb93abee9271f5af37110395df794c5f242736e9d47eb3e420032e4" dmcf-pid="up2aO5vmhK" dmcf-ptype="general">16일 전파를 탄 tvN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장나라가 지승현, 김준한과 함께 북해도의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 곳곳을 누볐다.</p> <p contents-hash="e9ce27f383ed1717a475bce193cf0c7877998211379b82299707c9cee06c1b91" dmcf-pid="7UVNI1TsTb" dmcf-ptype="general">이날 '바달집' 앞으로 택배 상자 하나가 도착했고, 그 주인공은 앞서 참치 경매 시장에서 만났던 청과물 도매상 성진 씨의 선물이었다. 상자 안에는 옥수수, 감자 외에도 유바리 멜론과 후라노 멜론 두 개가 들어있었다.</p> <p contents-hash="9323d06c26e47e01d083d4841b33b9d59e88eeb6fe6819be0c78540581b696d4" dmcf-pid="zufjCtyOTB" dmcf-ptype="general">성동일은 특히 유바리 멜론을 들고 "정말 비싼 건 2천만 원까지 간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바리 멜론이 산삼과 비슷한 고급 선물용 프리미엄 과일임을 알린 성동일은 "2,000만원까지는 아니겠지만 정말 귀한 걸 해줬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89467cf79143e6f813d2bcbf9dca69ffebe76519cd197960c075201a990279" dmcf-pid="q74AhFWI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5650659hckp.png" data-org-width="530" dmcf-mid="FIfjCtyO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065650659hckp.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917742e707b0843b83ed21770c5b71923c6390a6d90715157990a5de773097" dmcf-pid="Bz8cl3YCSz" dmcf-ptype="general">이어 멤버들이 맛있게 식사를 하던 중, 성동일은 "희원이 이번 여행에서 진짜 잘 먹는다"며 김희원의 먹성에 감탄했다. 이를 들은 장나라는 "저도 여기 와서 살 많이 쪘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성동일이 곧바로 "너도 많이 먹었어. 진짜"라고 맞받아치자, 장나라는 유쾌한 반격을 날렸다.</p> <p contents-hash="fa9d4fedd8fdf885501290b9c8393cb991683df99c1141b48fa68e94682a456a" dmcf-pid="bq6kS0GhC7" dmcf-ptype="general">장나라는 "선배님이 띵띵 불려놓고. 선배님이 범인이에요!"라고 성동일에게 살찐 이유를 전가해 폭소를 자아냈다. 장나라는 앞선 방송에서 아침에 눈뜨자마자 텐트 안에서 먹방을 선보일 정도로 뛰어난 식욕을 보인 바 있어, 성동일의 '띵띵' 책임론은 더욱 유쾌하게 다가왔다.</p> <p contents-hash="ed009c58ccf96b88d18aaa02b3137708ada5613aec519586c06254bd0e23155e" dmcf-pid="KBPEvpHlvu"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contents-hash="5331083dceb683343a4be7486ae334bddd35a56fab425a1702cd3a627dda51b4" dmcf-pid="9bQDTUXSTU" dmcf-ptype="general">[사진] ‘바다 건너 바퀴 달린 집: 북해도 편' 방송화면 캡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88년생이라 노산이다” 함은정, 드라마·결혼·2세 고민까지…‘우결커플’ 이장우와 현실 토크 11-17 다음 HL 안양, 도호쿠 프리블레이즈 완파…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2위 도약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