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동생' 이동휘, 아이돌급 비주얼→AI 전문 뇌섹남 "대중 앞에 섰다" [엑's 이슈]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bFZMknQ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441fc05763f25c945d23743cfc1d840e4cbb823dcf7f24a8c5da24a76594e3" dmcf-pid="qK35RELxX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차은우 동생이 강연자로 나섰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070142526vnhn.jpg" data-org-width="500" dmcf-mid="pjtcFf71X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070142526vn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차은우 동생이 강연자로 나섰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8db803576901676c7278b7c3c253d2be309bfc3981d7b5826a5bd00d94aedf" dmcf-pid="B901eDoMt4"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차은우 동생 이동휘 씨가 대중 앞에 자신을 드러내며 프로그램 개발 과정을 알렸다.</p> <p contents-hash="441a54fae3ff55f983b1b5cbb69f1394f6368ad7a6f7f863da4c30f8ecaff391" dmcf-pid="b2ptdwgR1f" dmcf-ptype="general">16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Korea AI Summit 화제의 연구원 | 조용민 | AI 전문가 AI 브랜딩 이동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146e3ae751ac9da36087f53b99a240d5ae65fd6f5d8708c39c01a6727d9f99f9" dmcf-pid="K2ptdwgRGV"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최근 언바운드랩의 AI 개발 관련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라고. 이날 조용민 언바운드랩 대표는 “행사에서 저희 솔루션을 기획·개발한 연구원님과 발표를 하게 됐다. 상업적인 솔루션은 지금은 아닌 단계”라며 “천재 한 분을 모셨다”고 차은우 동생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p> <p contents-hash="c0e263cadc873acb6d01bb0944a4c4b95ffed2ba6931be3835e7bc0f2c2b7996" dmcf-pid="9VUFJraeX2"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중국에서 미디어 전공을 했다. 광고 쪽으로 일을 하다가 개인적인 제 고민들을 대표님과 많이 나누면 풀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언으로 기획 및 개발에 참여했다”며 스피치까지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4fec53ad5ac3aa408c9eeb9983142f53eb800cd2eebe26724d494b23cbda7" dmcf-pid="2fu3imNd1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070143812peho.jpg" data-org-width="550" dmcf-mid="UeougCkL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070143812peh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a855a13d8a45e773a648153f9118d29b8ca15eabf372aeed3661f0d9692d94" dmcf-pid="V470nsjJ5K" dmcf-ptype="general">그는 “제가 셀럽들과 조금 가까운 궤적의 삶을 살다 보니 그들이 가진 고민과 관심에 집중했다. 그들이 예를 들면 팬들과 어떻게 소통을 잘할까 하는 고민을 하는 것 같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6637f4a9d8c1f07c27e9eb2c943b30996a88043952ae7c62d7ae3081091d794" dmcf-pid="f8zpLOAiGb" dmcf-ptype="general">이어 “엔터나 브랜드사도 데이터 피드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는 걸 느꼈다. 데이터를 모아주는 솔루션을 기획해보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p> <p contents-hash="3053a13535e33c59cd080681f5accf721c1dbbd7c0afce2b57adfef82edc1334" dmcf-pid="46qUoIcnGB" dmcf-ptype="general">또 “셀럽들이 악플 때문에 아픔을 많이 겪는 걸 봤다”며 “너무 미디어가 많다 보니까 지나친 악플도 많더라”고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770c87cf7412d1a6167b565f44e6fc4e40e6261c6980ee8c3c86c7234e79be" dmcf-pid="8PBugCkLH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070145113qspt.jpg" data-org-width="1215" dmcf-mid="7M82DYIk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xportsnews/20251117070145113qsp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794861a80ef61fd79584a91097b1df8d4412ee2031f9572da5b89eca256bf31" dmcf-pid="6Qb7ahEoZz" dmcf-ptype="general">앞서 차은우 동생은 중국의 명문대 푸단대 출신으로, 지난 6월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 잠시 등장했을 당시 형을 능가하는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아스트로 멤버들은 “은우보다 얼굴이 더 작고 잘생겼다”고 전하며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6dd06ce5c079526cd808e331afd3ce2fb9474d439c143557fca5ffbb70933a9" dmcf-pid="P901eDoM57" dmcf-ptype="general">차은우 동생인 이동휘 연구원은 ‘AI 서밋 서울 앤 엑스포 2025’를 통해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대중 앞에 강연자로 나선 그는 차은우를 연상케 하는 남다른 비주얼과 명석한 두뇌로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p> <p contents-hash="3b97f4f57c1848e6ce43f9d8dfbed11ed81ef08aa56f1da1c1aff215df97d819" dmcf-pid="Q2ptdwgR5u" dmcf-ptype="general">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tvN 방송화면 </p> <p contents-hash="45980c053ad7ee23f7b7f0a62f08fda5512bf3bdd7d2acc2dc18352827cd763f" dmcf-pid="xVUFJraeYU" dmcf-ptype="general">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경, 득점 순간 포착한 '접촉 반칙'...역대급 비디오 판독 적중 "선수들도 경악" ('신인감독') /어저께 11-17 다음 [단독] 26년 만에 부활했지만…'김현철의 디스크쇼', 2년 만에 문 닫는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