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한 거 없고 고맙다"…배정남, 무속인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와 '진심 교감' 작성일 11-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rQl3YCD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48dcaa49466815d50cbfa16168a8e1603147f1176365558a7ea7b021142b98" dmcf-pid="Ve4XRELxr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정남이 한혜진과 함께 영화 '파묘'의 자문의원인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074116891fdlv.png" data-org-width="640" dmcf-mid="KK3mqRV7s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074116891fdl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정남이 한혜진과 함께 영화 '파묘'의 자문의원인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 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6ac5fcbccb1095e5ce5fdd31a78c3c9b9710b5eb5f461c004ddf36bfe52a0a6" dmcf-pid="fd8ZeDoMs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배정남이 무속인을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의 위로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d320fab56ee70386a9a2e7af681d3208396e13c84697a88500f9cb77aa6def7" dmcf-pid="4J65dwgRrn"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배정남이 모델 한혜진과 함께 영화 '파묘'의 자문의원인 무속인을 찾아가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1e63f1d5ee764314a79a5c3a94c6d5be2b177e4b81e1db6e3e763e6ead2e09bb" dmcf-pid="8iP1JraeOi" dmcf-ptype="general">이날 무속인은 한혜진에게 "미래의 사람을 만나는데 연하에 인연이 있다"라며 곧 결혼할 운이 있다고 예측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내년에 사고 수가 있으니 건강을 잃지 않도록 조심하고, 특히 집 정원에 손을 대지 말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0fba255d1006a96445871aef0d058d7233c5ee2a5dc7a1ffe4d4d574c5c76bfc" dmcf-pid="6nQtimNdmJ" dmcf-ptype="general">무속인은 "우물도 파지 말고 돌 같은 거 놓지 말고 문도 새로 놓지 마"라고 경고했으며, 배정남이 굿을 언급하자 "굿을 해도 안 되고 부적을 붙여도 안 된다. 내년까지는 그냥 내버려 둬라. 그리고 나가는 삼재에 건드려라"라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be47d3051b7908df56f82b7f63326ea8d284b6ef23e8802c3bef486832a11af9" dmcf-pid="PLxFnsjJId" dmcf-ptype="general">배정남에게는 "큰 절의 스님이 되어서 내가 저지른 업장도 부모가 저지른 업장도 업장 소멸해가며 살아야 내 후대가 편한 팔자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cdfc4f0f2e9e47bfe953dd5c78df7f936b5aacb8e465a484f6c17b25a87b2" dmcf-pid="QoM3LOAi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아래는 무속인./SBS '미운 우리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074118208hweg.jpg" data-org-width="640" dmcf-mid="9zToZK0H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ydaily/20251117074118208hwe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델 출신 배우 배정남과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아래는 무속인./SBS '미운 우리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9de2e8435c539d36cc58cb4ff40014f8ddf1859a5cd18ed25807668266abd2" dmcf-pid="xgR0oIcnrR" dmcf-ptype="general">무속인은 힘든 유년 시절을 보낸 배정남에게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에 배정남은 "제일 힘들었던 게 중학교 시절이다. 부모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내일도 없고 꿈도 없었다"라며 "그때는 너무 외톨이였고 사춘기까지 겹치면서 외로움이 절정이었다. 이렇게 살아서 뭐 하나 이런 마음이었다"라고 막막한 현실을 홀로 감내했던 과거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d82e2ec0fc45a176c0c036c8301e0d45f7ecf03dba932ec34c48bc0086ab9b19" dmcf-pid="yFYNtVu5EM" dmcf-ptype="general">하지만 그는 "참 고생 많이 하고 살았다"면서도 "어렸을 때 힘들게 산 환경 때문에 서울 와서 버틸 수 있는 기둥이 됐다. 워낙 힘들게 살아서 웬만한 일에는 끄떡도 않는다. 늘 고맙게 생각한다. 그래서 강하게 큰 것 같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2c44a45e865395e0fd41b44a1920b1d0720f9919e77798b4ae50736dc16daf5" dmcf-pid="WrN9wGCEEx" dmcf-ptype="general">이때 무속인은 갑자기 목소리를 바꾸며 배정남에게 "아버지 산소에 왜 이렇게 안 오시냐?"라고 질문했다. 배정남은 힘든 시기에 자신을 외면했던 친척들과 다 남이 되어 버렸는데, 아버지 산소에 가면 친척들을 만날 수밖에 없어 장례를 치른 후 발길을 끊을 수밖에 없었음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157521f0d51e28e6b635112c75cc3f2f8a4daa1bde336510ad703302b0cac019" dmcf-pid="Ymj2rHhDOQ" dmcf-ptype="general">이 말을 들은 무속인은 갑자기 노래를 시작하더니 "아버지가 노래하신다"라며 "우리 아들이 너무 보고 싶었대, 너무 미안하대"라고 배정남의 아버지를 대신해 마음을 전했다. 이에 배정남은 눈물을 참으며 "미안한 거 없고 낳아줘서 고맙고 키워줘서 고맙다. 낳아줘서 내가 있는 것이지 않냐?"라며 오히려 아버지를 위로했다.</p> <p contents-hash="596c58cbbd39711b4bb1a1557733cf37c52c666a2ab20ececba95201c77a3796" dmcf-pid="GsAVmXlwwP" dmcf-ptype="general">그러자 무속인은 "근데 얘야 니 잘 살아래, 남아 잘 살아래이"라며 배정남에게 악수를 청하며 "남아 아버지 보러 온나"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배정남은 "잘 있어라. 걱정하지 말고. 푹 쉬어. 괜찮다"라며 자신을 걱정하는 아버지에게 진심을 건네 뭉클함을 자아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디로튈지몰라’ 쯔양 제주도(어튈라) 11-17 다음 '재혼' 이다도시, 전남편 집안서 '맏며느리 16년'…"제사 5번+김장까지" [엑's 이슈]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