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승재-김원호, 시즌 10번째 우승컵 작성일 11-17 19 목록 배드민턴 서승재, 김원호 선수가 일본 마스터스 정상에 올라 역대 남자복식 최다 타이인 시즌 10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씨에스리, AI 기반 '공공 AX 프로젝트' 선정...조세불복 사건 처리 효율화 및 국민 권리구제 강화 추진 11-17 다음 '환상의 복식조' 김원호-서승재, 일본 마스터스서도 정상 밟았다...시즌 10관왕 달성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