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美 하와이 공항서 마약범 연행 소동 “범죄자 잡듯이” 충격 피해 작성일 11-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DY0OqtWl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24b216caf749dff4b388cea0bbc88485d2abd5593d47db64f03f9ba629393f" dmcf-pid="2mXuhK0H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80317451mljp.jpg" data-org-width="647" dmcf-mid="bOW3sz1y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80317451ml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DB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c6b3050b5851b6637afa0b39e7e8c09495b4bdd6bf6a00ea298e8a06843eb1" dmcf-pid="VsZ7l9pX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랄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80317630gwna.jpg" data-org-width="886" dmcf-mid="KXz85RV7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80317630gwn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랄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fO5zS2UZyt"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7a9e408ecb703b5cdf1461a30f4d60c5e0415bbd0b25d9276a680d2d73368ffc" dmcf-pid="4I1qvVu5S1" dmcf-ptype="general">유튜버 랄랄이 미국 공항에서 경찰에게 제압당한 경험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639efdb492c84659da67c7d84f948ca5b95e5e043a884ca8282a958020a85cd" dmcf-pid="8CtBTf71C5" dmcf-ptype="general">16일 랄랄의 채널에는 ‘미국 공항에서 폰 잃어버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0b44511959e22be4714668da76f00d22db33c05d721f662bebf341f7f96b0046" dmcf-pid="6hFby4ztyZ"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랄랄은 딸과 함께 미국 공항에 도착한 뒤 겪은 일화를 공유했다. "제가 최근 핸드폰을 바꿨다. 딸이 아가니까 비행기 탑승료만 2~30만 원 정도 내고 제가 안고 가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딸이 너무 컸다. 딸을 앉히고 제가 계속 서있어서 1분도 못 잤다"라고 입을 연 것.</p> <p contents-hash="b5f48344ba1979c45a86e91d90631830b4c2a18cef35123193cc387da322a29b" dmcf-pid="Pl3KW8qFl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랄랄은 "미국 공항에 내려서 마우이섬으로 가려고 했다. 근데 비행기가 7시간 연착이 돼서 기다렸는데 핸드폰이 사라졌다. 호놀룰루 공항이 얼마나 큰 가. 내가 공항을 너무 뛰어다니니까 직원이 공항 밖으로 나가서 찾아오라고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d1ba6d6b03ad6a3acd76e84d626ef276e00c15a5196ee8042ee5c6a96d59ac" dmcf-pid="Q08izNe4CH" dmcf-ptype="general">랄랄은 "직원 출입구로 나와 한 시간을 찾다가 들어오려고 하니 안 된다더라. 자기가 내보내 놓고 못 들어간다고 하더라"라며 "나갈 땐 가능하지만 들어올 땐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줄을 서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여권이랑 티켓이 없었다. 직원한테 설명을 하고 짐이 없어서 달려갔다. 그랬더니 갑자기 경찰 두 명이 와서 나를 제압하더라. 범죄자 잡듯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d3cb34f74950d07314f54899f77a50e0f7e0b50ca463fb77f224dc460bfdf5d" dmcf-pid="xp6nqjd8hG" dmcf-ptype="general">그는 “마치 마약하다 걸린 사람처럼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 핸드폰 잃어버려서 나갔다 돌아온 거라고 계속 설명했다. 그런데 나를 내보낸 여자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더라. 그러면 상황을 설명해 줘야 하는데 모른 척하더라”라며 억울했던 마음을 털어놨다.</p> <p contents-hash="728fb742c77e7f03035949595feb000756b3e9b9fea13f5578b9a9ab2fdb1e7c" dmcf-pid="yjS5DpHlWY" dmcf-ptype="general">결국 랄랄은 노트북을 겨우 충전, 핸드폰을 겨우 찾았다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WAv1wUXSTW"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YcTtruZvW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유정, 김수현과 함께한 ‘해품달’ 때 사춘기 시작 “한 달간 방에서 안 나와” (요정재형) 11-17 다음 박광재 “그분들은 사귀었다고 생각 안했을지도” 안쓰러운 연애사(탐비)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