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자매다방’ 첫 손님 작성일 11-17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6hvCb3G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138b6922a86781c59d32a6d1c0e105a7565a9dfafe18066c1180c5f15e494" dmcf-pid="3PlThK0H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082715490dewp.jpg" data-org-width="680" dmcf-mid="5ybeQCkL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082715490dew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b7e7df4f9be92ad53c079bb1fdad74458877988d18ddf19ab4099e127b52ea" dmcf-pid="03oNLGCEJ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082716785afkh.jpg" data-org-width="680" dmcf-mid="11Ohsz1y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082716785afkh.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6774726965fba24a4e0f97a5af1dff9fb0410c049959c55bc54535d063bd21" dmcf-pid="p0gjoHhDe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모범택시3, ‘자매다방’ 첫 손님 (사진=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082718111xgzf.jpg" data-org-width="680" dmcf-mid="txlThK0H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082718111xgz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모범택시3, ‘자매다방’ 첫 손님 (사진=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00b31bdc556eb4f984614b87aa6cdb983df87e8c0a8b4e1453463ae5c0bc4b3" dmcf-pid="UpaAgXlwJf" dmcf-ptype="general"> <br>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이 지난 15일 첫 영업을 시작했다. 이수지, 정이랑 자매의 현실 케미 속에 '모범택시3'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이 첫 손님으로 등장하며 대환장 티타임 토크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선사했다. '자매다방' 은 수지, 이랑 자매가 오늘의 수다 한 스푼, 낭만 두 스푼을 더해 최고의 스타 손님들과 함께 즐기는 다방 토크쇼다. </div> <p contents-hash="024552588a15d15b5e76a046bfd8b23102f0d42cb67e140d84ee92fece5c923a" dmcf-pid="uUNcaZSrMV" dmcf-ptype="general">1회에서는 오늘의 메뉴 ‘쌍화탕’을 중심으로 자매의 좌충우돌 영업기가 펼쳐졌다. 첫 손님 김의성은 쌍화탕을 주문하자마자 정이랑의 괄사 마사지를 얼떨결에 받았고, 이어 ‘더티 커피’를 주문했다가 진짜 ‘더러운 커피’를 받아 경악한 표예진은 결국 쌍화차로 메뉴를 변경했다. </p> <p contents-hash="bd67b8d7811c7a390f7728fd98dc84af64537ff2e3e133ae356ddc7641bbb1ec" dmcf-pid="7ujkN5vmR2" dmcf-ptype="general">두 사람 모두 '자매다방' 의 사훈 ‘한 잔에 손맛과 정성을 담아’를 온몸으로 체험했다. 이제훈과 이수지의 팔씨름 대결은 이날의 하이라이트. 패배 후 쌍화차 두 잔과 애교 3종 세트를 선보인 이제훈 덕분에 분위기는 한층 달아올랐다. 이어 이수지는 시낭송까지 선보이며 특급 서비스를 이어갔고, 표예진과의 삼각구도가 형성되면서 다방은 웃음바다로 변했다.</p> <p contents-hash="ee3d3e80b929e0a5631cd187ad48d1f718839c6d19a8a7e7e3aaa2b9360f8802" dmcf-pid="z7AEj1Tsd9" dmcf-ptype="general">배유람과 장혁진까지 합류해 ‘무지개 운수’ 5인방이 완전체로 모이자 '자매다방'은 스타 손님들로 가득찼다. 정이랑은 “일하시려면 기력이 달리시니까”라며 쌍화탕을 권했고, 휴지 뽑기로 자리 정하는 즉석 미팅이 열리며 폭소가 터졌다. </p> <p contents-hash="3bd88110266aa27d6ec54de9f12c9cb75b013956041b4ee673edd96c601ff045" dmcf-pid="qzcDAtyOJK" dmcf-ptype="general">이어 장혁진의 난타 연주에 맞춰 이수지, 정이랑이 춤판을 벌이며 혼돈의 티타임을 완성했다. 마지막엔 배유람과 장혁진이 ‘무지개운수’에 입사, 김의성의 “억울하면 모범택시 부르세요” 애드리브에 배유람의 “저 억울해요!” 응수가 더해져 첫 영업은 웃음 속에 마무리됐다.</p> <p contents-hash="b1446d4755d5c875d183b555ef5d5a045e627fe2e82b9d6ee47f92ce23c1b277" dmcf-pid="BqkwcFWIRb" dmcf-ptype="general">'SNL 코리아'와 '직장인들' 에 이어 토요일 저녁 웃음 바통을 이어받은 '자매다방'. 편안하게 다방을 찾은 스타 손님들과 정성 가득한 손맛 유머로 첫 회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시청자들은 “하 이건또 뭐야.. 내 도파민 또 나왔네 ㅋㅋㅋ”, “이 둘조합은 진짜 현존 최강이다”, “보기만해도 웃겨 이거 연기아니다”, “쿠팡 또 치트키쓰네”, “또 지독한 거 들고 나왔네”, “둘다 너무잘해 이조합 찬성이야 증말~잘해”, “진짜 쿠플 열일한다 칭찬해” 등 유쾌한 반응을 쏟아내며 폭발적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def3d4ea6cee3126d5c8963c8fd3942264b673cfd69c74c26a14e8a66cecad85" dmcf-pid="bBErk3YCdB" dmcf-ptype="general">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도 누구나 무료로 시청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f199be614efc39bd4a978857ece5c4a16d7b879a84c0ed17aa48580229090ec7" dmcf-pid="KbDmE0GhMq"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재, 대전서 또 해냈다…125분 꽉 채운 '희열' 무대 11-17 다음 '지스타 2025' 폐막…나흘간 20만2000명 방문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