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3' 세계 극장 싹쓸이...첫 주말 글로벌 흥행 수익 1098억 원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북미서 310억 원...韓 글로벌 흥행 국가 5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CDPfraeOj"> <p contents-hash="2c3b9d7253427d7fe0e97e0213364ddac15f0e0aeafeb1935b35041600333af9" dmcf-pid="BFGAgXlwmN"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9년 만에 후속편으로 돌아온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가 올가을 극장가에 가장 강렬하고 놀라운 재미를 선사할 블록버스터로 자리매김 중이다. 대한민국 및 북미를 포함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스크린을 강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a59975dfd7ff239712ae9dce41bd4de73ab1b54976d1dd4765308afdd6281c" dmcf-pid="b3HcaZSrw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82448862mkhb.jpg" data-org-width="670" dmcf-mid="zDmM6OAi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82448862mkhb.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f1fb5158e48c15165a9f3634129645a3a5d2b61a51e3b89ee5d943d9e7d91d85" dmcf-pid="K0XkN5vmDg" dmcf-ptype="general">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는 개봉 첫 주 주말인 지난 16일 누적 관객수 58만 6734명을 돌파, 약 60만 관객수를 동원했다. 지난 12일 국내 개봉한 ‘나우 유 씨 미 3’는 개봉 이후 무려 5일간 전체 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압도적인 1위를 기록,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프레데터: 죽음의 땅’ 해외 흥행작들을 모두 제쳤다. 뿐만 아니라 2025년 개봉작 흥행 기록 톱3를 유지하고 있는 ‘F1 더 무비’의 개봉 첫 주 주말 스코어(48만 2499명)까지 훌쩍 뛰어넘었다. </div> <p contents-hash="9544c3c4e6ad38c9be54ce0230036968ecdf32c7a48a0c2ae64e4a64631b67e1" dmcf-pid="9pZEj1TsOo" dmcf-ptype="general">‘나우 유 씨 미 3’는 한국뿐 아니라 북미 및 전 세계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말 그대로 ‘미친’ 흥행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첫 주말 동안 북미에서만 2130만 달러(약 310억 원)의 수익을 올렸는데, 2016년 이후 신작이 나오지 않았던 시리즈로서는 공백기가 무색하게 훌륭한 성적이란 평가다. </p> <p contents-hash="887cd23a5e011411d132dfd1c6692d94de2638be99ba9bd6abed77ab6a89e48b" dmcf-pid="2U5DAtyOrL" dmcf-ptype="general">또한 64개 해외 지역에서 5420만 달러(약 788억 원)의 수익을 올려 전 세계적으로 총 7550만 달러(1098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나우 유 씨 미 3’의 전세계 흥행 돌풍 속 중국, 러시아, 라틴 아메리카에 이어 한국이 북미 포함 전세계 흥행 5위 국가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2dac1b7ab48c51aaa2af16ee2f99ad16670d20ef449e9610b72d7bd0fb76f4d5" dmcf-pid="Vu1wcFWIDn" dmcf-ptype="general">이처럼 전세계를 강타한 흥행 기세는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하는 입소문에서 비롯되고 있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나우 유 씨 미 3’의 캐스팅부터 마술 연출, 로케이션 촬영으로 더 커진 스케일 등 다양한 영화적 요소에 극찬을 보내고 있고 있다. 이에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않은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 또한 뜨겁다. 수능과 중간고사가 끝난 이번주에도 시험 스트레스를 풀려는 학생 관객들과 일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통쾌한 영화적 경험이 필요한 성인 관객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극장에서 ‘나우 유 씨 미 3’를 선택하며 흥행을 이어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3c46735e3e8824221b927c8bc4f5f6af2e00d8d0871a0ef6ad980fe646f6d764" dmcf-pid="f7trk3YCwi" dmcf-ptype="general">한편 ‘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다. 전세계 흥행을 강타한 매직 블록버스터 ‘나우 유 씨 미 3’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p> <p contents-hash="f0d714751ae1b389a2329d600aff4123622dfdc4618bbd1de10c05c3d9dbfaac" dmcf-pid="4XvoJysAEJ"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률, 7일간 7만개의 전율 완성한 2025 콘서트 ‘산책’ 11-17 다음 마이클 잭슨 영화 ‘마이클’, 예고편 공개 하루만 1억1620만 뷰 ‘신기록’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