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다행’ 박진영, 무인도서도 딸바보 면모 “친하게 지내고파”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4JLevrN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a2e5fbe8500ea220f17c6f8a17ff20799c3638f71e2c66937d3d1e2cea502a" dmcf-pid="Y8iodTmj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83515127qjeo.jpg" data-org-width="650" dmcf-mid="yHoNnYIkv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083515127qje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푹 쉬면 다행이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G6ngJysAW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f065c3016866021224834b140f86099b9140685d8536b5bd2b5be018fcbd8dda" dmcf-pid="HPLaiWOcSq" dmcf-ptype="general">박진영의 새로운 모습이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b18248d750aa6d2277f5a07ce493816037da5d6891c990648208480cab319f79" dmcf-pid="XFb2qjd8Sz" dmcf-ptype="general">11월 17일 방송되는 MBC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를 찾은 JYP 박진영과, 그가 탄생시킨 국민 그룹 god 박준형·손호영·김태우, 그리고 ‘여자 박진영’으로 불리는 선미의 무인도 콘서트 도전기가 이어진다. </p> <p contents-hash="5ee0444acaa95e8fba6a6c8e666b15e7bf9b3d476ace540016418086feccdec3" dmcf-pid="Z3KVBAJ6T7" dmcf-ptype="general">지난주 “요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는 말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박진영이 이번에는 요리에 푹 빠진 모습을 보여준다. 인생 첫 생선 비늘 손질부터, 웍질까지 먼저 나서서 다양한 도전을 이어 가는 박진영. 예상외로 맡은 일을 척척 해내는 박진영을 보며 평소 주방에서 냉철하던 정호영 셰프도 칭찬 세례를 퍼붓는다.</p> <p contents-hash="564f5712dc6cd0f07f4275c2becc5e4c8b8f65c027532b358f49e18eda6d1ba8" dmcf-pid="509fbciPlu" dmcf-ptype="general">이처럼 박진영은 요리 무경험자에서 요리 꿈나무로 재탄생한다. 이를 보던 안정환도 박진영의 요리 열정을 인정하며 “이러다 집에서도 요리하겠다”라며 놀라워한다. 과연 완벽주의자 박진영이 요리에 진심으로 임하면 어떤 음식들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인다.</p> <p contents-hash="8b22f2d84a8f3cde90d62b56c8eafc7a2b42093246ff105e928acbdb43a3d5b5" dmcf-pid="1p24KknQlU" dmcf-ptype="general">그의 딸바보 면모도 눈길을 끈다. 부모와 딸이 함께 방문한 손님을 본 박진영은 “나도 딸들과 나이 들어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며 속마음을 드러낸다.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다정한 아빠의 모습이 포착된다.</p> <p contents-hash="1bcca6a170b7fb9154b1c8675e2752028781fc59ed96e3ae5f3dac89a8f7e1f9" dmcf-pid="tUV89ELxy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김태우는 무인도 레스토랑 준비 중 발생한 실수 상황에서 모두의 시선이 자신에게 쏠리자 “18살 때부터 뭐 안 되면 다 나만 보더라”며 god 막내로서의 애환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낸다. 이와 관련 스튜디오의 데니안은 “세 아이의 아빠지만, god에서는 영원히 막내”라며 god만의 막내 사랑법을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7ed105bab6e3919329fec0e0234c46275f79723dc736a982e2f21f68f23548ad" dmcf-pid="Fuf62DoMS0"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374PVwgRW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부장이야기’ 정은채 퇴장 11-17 다음 "모델 안 했으면 무당"…한혜진, 무속인 찾아갔다 (미우새)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