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3', 주말 박스오피스 1위…3연속 흥행 노린다 작성일 11-1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1AdruZvS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ffed92f15dce35a380cbcd231923324558e5cd820101ccfd91fb4332da3a88" dmcf-pid="UtcJm75T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BSfunE/20251117085707821qyky.jpg" data-org-width="699" dmcf-mid="3aK38sjJT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BSfunE/20251117085707821qyk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942f00873237301ce2b6a71c585072874b50463b6eed785320c3c053b25c7e4" dmcf-pid="uXaME0GhvW" dmcf-ptype="general">[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7a65819ab76f8667dc4555476c0ec7bf69f0158fece75391fda6039c2a869a85" dmcf-pid="7ZNRDpHlvy" dmcf-ptype="general">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국 43만 5,291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 6,737명.</p> <p contents-hash="d3c2ee6344ee555302c59afd8801dd31d79b21ba606f945ff45d6926110bf2f8" dmcf-pid="z5jewUXSWT" dmcf-ptype="general">'나우 유 씨 미 3'는 더러운 방식으로 돈을 모으는 재벌들을 시원하게 혼내주는 마술사기단 포 호스맨의 활약을 그린 '나우 유 씨 미'의 세 번째 시리즈다. 2013년과 2016년에 나온 '나우 유 씨 미'의 세 번째 시리즈다.</p> <p contents-hash="930aa1f34f09d72ad6be163192bec407e83c6120539d7c15cf3e147b96b03774" dmcf-pid="q1AdruZvSv" dmcf-ptype="general">1편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271만 명), 2편과 '나우 유 씨 미 2'(310만 명) 모두 200만 명이 넘는 흥행 성적을 올린 만큼 9년 만에 나온 3편의 흥행에 대한 기대가 높다. 개봉 첫 주말 4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p> <p contents-hash="af8a135541b72df63e52c895302bb53cfae1ac9aded63b40a5b87e0020ac8b98" dmcf-pid="BtcJm75TCS" dmcf-ptype="general">박스오피스 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차지했다. 누적 관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세가 다소 꺾였지만 주말 동안 11만 명의 관객을 더했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 8,679명이다.</p> <p contents-hash="554acd66d28d36d618cac6c17c4da6f9ecf778afecdb235213e5b931c385dd83" dmcf-pid="bFkisz1yll"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08926"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은우 동생' 이동휘, '세바시'서 얼굴 공개… "배우 해도 되겠어" 11-17 다음 '신인감독 김연경' 원더독스 첫 직관 현장 2천 명 열광…23일 마지막 회, 대미 장식한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