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동생' 이동휘, '세바시'서 얼굴 공개… "배우 해도 되겠어" 작성일 11-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R1VwgR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9854769f6af44a83f8e99ca653dee2931d2f455ac9bfb3673a1e26b148814c" dmcf-pid="Z3etfraet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연일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친동생 이동휘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사진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친동생 이동휘 언바운드랩 연구원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week/20251117085652024fuwx.jpg" data-org-width="600" dmcf-mid="frz38sjJ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week/20251117085652024fuw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연일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친동생 이동휘씨의 얼굴이 공개됐다. 사진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친동생 이동휘 언바운드랩 연구원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944e2e6d3c4ac4e2e88c0dbc3ed138a7a91e20fc36197ce268b3b44e9a2f10" dmcf-pid="5BazRSwaHw" dmcf-ptype="general"> 가수 겸 배우 차은우(본명 이동민)의 친동생이 얼굴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e8c25f691343d95702f4c31999b7a23ff96b5009972bb83bd10a63bdb4cae74e" dmcf-pid="1bNqevrNZD"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에는 'Korea AI Summit 화제의 연구원ㅣ조용민ㅣAI전문가 AI브랜딩 이동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 10일 열린 'AI 서밋 서울 & 엑스포 2025' 강연 무대가 담겼다.</p> <p contents-hash="8e89fe773f44126ee5a5c547ef5ce1a2ceee535b11b36f0b6c43531ff7286bb4" dmcf-pid="tKjBdTmj5E"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차은우 동생이자 언바운드랩 연구원인 이동휘가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조용민 언반운드랩 대표와 함께 'AI 레서피: 형을 위해 만든 AI, 브랜드 검증툴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b65de69d3c52003e0d750a365a828482b518527154add7a77125586c210422a4" dmcf-pid="F9AbJysA1k" dmcf-ptype="general">이동휘는 "저는 중국에서 미디어 쪽 전공했다. 그리고 광고 쪽으로도 일했다"며 "조 대표님과 개인적인 제 고민에 관해 얘기하다가 '이 부분을 좀 풀 수 있지 않을까'라는 대표님의 조언 때문에 이 기획 및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p> <div contents-hash="6beb18d19a822da7dd7ba62acd964f5a10bfbdcaebc063defaf6f52d60e0ef78" dmcf-pid="32cKiWOcHc" dmcf-ptype="general"> 이어 "제가 아무래도 셀럽들과 조금 가까운 궤적의 삶을 살아오다 보니까 그들이 갖고 있는 고민과 관심들에 집중하게 됐다"며 "지금 셀럽분들이 악플 때문에 아픔을 많이 겪고 계시는 경우를 많이 봤다. 물론 건설적인 피드백은 당연히 받아들이고 또 발전하셔야 하는데 너무 미디어가 많다 보니까 도가 지나친 악플들이 많더라.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갖는 만큼 (미디어에 노출된 분들을) 보호해 주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기획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90a42d58ac4418915401d10e55774fd2ac73b074c15bb4307cac7f011cc52f" dmcf-pid="0Vk9nYIk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겸 배우 차은우 친동생이 형과 똑 닮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은 AI 강연 중인 이동휘씨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week/20251117085653341gxki.jpg" data-org-width="600" dmcf-mid="HWdF4mNd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moneyweek/20251117085653341gx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겸 배우 차은우 친동생이 형과 똑 닮은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은 AI 강연 중인 이동휘씨 모습. /사진=유튜브 채널 '세바시 강연'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2becafa79978bec96d46e2d03146397693deffaaff373024c483d820d00e3bf" dmcf-pid="pfE2LGCEtj" dmcf-ptype="general"> 이동휘는 중국 푸단대학교를 졸업하고 국내 유명 광고회사를 거쳐 언바운드랩에 홥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형을 쏙 빼닮은 잘생긴 미모로 더욱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조 대표는 이동휘를 찍는 남자 제작진을 향해 "PD님이 땀을 엄청나게 흘리신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PD는 "저도 떨리나 보다"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div> <p contents-hash="e1a0aee362750b27d7e5a7995ddbbb5a2c2838be806793c3e3ec734196194838" dmcf-pid="U4DVoHhDHN" dmcf-ptype="general">이동휘의 남다른 외모는 이미 차은우가 다수 방송에서 인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과거 차은우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동생이 중국 유명 대학 9개 중 한 곳에 다닌다"고 자랑했다. 또 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동생도 잘생겼냐"는 질문에 "귀엽다. 끼도 많고 나보다 얼굴도 더 작다"고 말해 동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아스트로 멤버들 역시 한 예능에서 "차은우 남동생이 진짜 잘생겼다. 은우보다 얼굴이 더 작다"고 인증해 이동휘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p> <p contents-hash="76ff4345f0098f65b2ce85d269928467a2c4c14d5e96fc4cb67492adc43e3a8f" dmcf-pid="u8wfgXlwta" dmcf-ptype="general">그런 이동휘의 얼굴이 전격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해당 영상에는 "형이 누군지 말 안 해도 알겠다" "일반인으로 살기 힘든 외모" "카메라에 이 정도면 실물은 얼마나 잘생겼을까" "부모님은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다" "배우해도 되겠네" "얼굴 보느라 강연 못 들었다" 등의 댓글이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4bb6dedb774f09b4050ff38988c5f60dfb881e6da7eaf394f38999a562777e88" dmcf-pid="76r4aZSrXg" dmcf-ptype="general">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우 유 씨 미3' 개봉 5일째 1위 수성 韓 영화 전멸 [박스오피스] 11-17 다음 '나우 유 씨 미 3', 주말 박스오피스 1위…3연속 흥행 노린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