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오늘 새 앨범…"사이다처럼 시원한 노래 담아" 작성일 11-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미니앨범 '비트 잇 업'으로 컴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FV0m75Tma"> <p contents-hash="5a4b836956349240e4dd7dbd05646d9aff174896d3cd16298b772e33988aa47b" dmcf-pid="G3fpsz1ym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NCT드림이 17일 6번째 미니앨범 ‘비트 잇 업’(Beat It Up)으로 컴백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d57b51a4f23628f182d185da5eb4a1646b325aced064675f6bf6f778660312" dmcf-pid="H04UOqtW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90253263jwep.jpg" data-org-width="670" dmcf-mid="xsBP5RV7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90253263jwe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9073de42b4ceb7892b8e5148f32bdb3020d2bb5688d0f15852fb88c79fec623" dmcf-pid="Xp8uIBFYDL" dmcf-ptype="general"> ‘비트 잇 업’은 ‘시간의 속도’를 테마로 잡고 완성한 앨범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비트 잇 업’을 포함해 총 6곡을 수록했다. </div> <p contents-hash="452e2d829e7395a70a4de57749b3f9bdaf3c810f2f77e3a5fceef8a735f052b6" dmcf-pid="ZU67Cb3GIn" dmcf-ptype="general">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여전히 성장하고 있는 NCT 드림은 ‘앞으로도 보여줄 것이 많다’는 확신과 ‘우리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꿋꿋이 나아가겠다’는 당당한 메시지를 앨범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cfe74849edc25e7b3c3b7c77463027ebc1b01f8d7e541685228e7795b96292d0" dmcf-pid="5uPzhK0Hsi"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비트 잇 업’은 과감한 킥과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가 인상적인 에너제틱한 힙합 트랙이다. 위트 있는 섹션 전환으로 중독적인 리듬을 만들어냈다. 가사에는 ‘남들과 다른 타임라인 위에서 세상이 정해 놓은 한계를 과감히 깨겠다’는 메시지를 녹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2fc9206a79618113aa01b58c58c03d7c49f0f8976df232c7bf3356e55bece9" dmcf-pid="1rGsxhEoI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90254610bywo.jpg" data-org-width="670" dmcf-mid="yo0yoHhD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90254610bywo.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c914da297d22f4da77d1f58cdabc6de93ecd2dc6f556ad417185107b1231e0" dmcf-pid="tmHOMlDg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90255899trye.jpg" data-org-width="670" dmcf-mid="W3TD8sjJO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Edaily/20251117090255899trye.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17e084e547c863ab5897c92039153ae7a42222f75f73f5fccb79404a2c01ec2" dmcf-pid="FsXIRSwase" dmcf-ptype="general"> 멤버들은 “사이다처럼 속이 시원해지는 곡”이라며 “퍼포먼스를 할 때 더 빛나는 곡이기 때문에 무대까지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실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이들은 “우리의 자신감 있는 모습과 에너지가 ‘시즈니’(팬덤 별칭)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비트 잇 업’으로 연말까지 달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0c7713230792a1e7063fcf50f04878013067e164b9eabb204b570ad937b9a221" dmcf-pid="3OZCevrNER" dmcf-ptype="general">NCT 드림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유튜브와 틱톡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앨범 전곡 음원은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p> <p contents-hash="17040399602b5b1b3b28d456077ee26cc9f08fca2e8a462da6e2860bca6ed538" dmcf-pid="0I5hdTmjDM"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모코엠시스, 3분기 매출 219억·영업익 30%↑…성장세 지속 11-17 다음 NCT 드림, 17일 신보 공개…"우리의 성장은 끝나지 않았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