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부츠도 '볼륨 시대''...디스커버리, '스무디·오브' 출격 작성일 11-17 1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패딩 부츠 신제품 2종<br>-걸리쉬 레이스업 '스무디'<br>-스트릿 워크부츠 '오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17/0000074762_001_20251117091418607.png" alt="" /><em class="img_desc">패딩 부츠 신규 라인이 '스무디'와 '오브'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사진=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테크니컬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2025년 겨울 시즌을 맞아 신규 패딩 부츠 라인을 선보였다. 아웃도어 기반의 높은 접지력과 안정성을 갖춘 테크니컬 부츠에 트렌디한 실루엣과 볼륨감 있는 디자인을 더해 일상과 아웃도어 활동을 모두 겨냥했다.<br><br>신규 패딩 부츠 라인은 '스무디'와 '오브'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스무디'는 레이스업 신발 끈 장식이 눈에 띄는 방한 부츠로, 걸리쉬하면서도 페미닌한 무드를 강조한다. 발 모양에 맞게 핏 조절이 가능하고, 컬러별 포인트 신끈을 추가 제공해 스타일링 선택지를 넓혔다.<br><br>부드러운 곡선형 미드솔은 자연스러운 키높이 효과를 내고, 기존 디스커버리 부츠보다 기장을 높여 보온성과 존재감을 동시에 잡았다. 돌기형 빗금 패턴 아웃솔은 접지력을 끌어올렸고, 상단 스토퍼와 발수 코팅 소재가 생활 방수를 도와 눈·비가 오는 날에도 활용하기 좋다. 전체적으로 볼륨 있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해 액티브한 겨울 라이프스타일에 맞췄다.<br><br>'오브'는 클래식 워크 부츠 실루엣에 패딩 어퍼를 더한 라이프스타일 패딩 부츠다. 도톰한 패딩 어퍼가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만들며 귀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스타일을 완성하고, 발열 효과를 높였다. 전면 미드가드와 힐에는 내구성이 높은 신세틱 가죽 소재를 적용해 오염과 마찰을 줄였다. 기존 윈터 부츠보다 높아진 러버 아웃솔은 접지력과 보행 안정성을 강화했고, 발목 상단 후크 아일렛으로 신끈을 빠르게 감아 고정할 수 있어 착화와 핏 조절을 수월하게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17/0000074762_002_20251117091418642.jpg" alt="" /><em class="img_desc">기존 디스커버리 부츠보다 기장을 높여 보온성과 존재감을 동시에 잡았다. (사진=디스커버리)</em></span><br><br>디스커버리 관계자는 "일상과 여행, 레저 등 다양한 겨울철 액티브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프리미엄 패딩 부츠 라인을 제안한다"며 "세련된 볼륨 실루엣과 유광·무광 소재 믹스 디자인으로 아웃도어는 물론 도심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br><br>신규 패딩 부츠 라인 '스무디'와 '오브'는 디스커버리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마카체프, UFC 웰터급마저 정복…최다연승도 눈앞 11-17 다음 일본에서 '대한민국' 외쳤다! '세계랭킹 1위' 韓 듀오, 日 마스터스 제패…21세기 최초 기록 달성 "김원호-서승재 시즌 10관왕 역대급"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