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유 씨 미 3',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작성일 11-17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eJzVwgRaO"> <p contents-hash="bb76275439891b94af33ce341b1b35aaad63663435817f44aed79cfc24253aaa" dmcf-pid="3diqfraeks" dmcf-ptype="general"><br><strong>누적 관객 수 58만 명 돌파…2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6c156c2dee1cd991b9fcdee316c9181bc22dda3d494e8963b767fe0436035d" dmcf-pid="0JnB4mNda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HEFACT/20251117092739782rbwo.jpg" data-org-width="580" dmcf-mid="teEPJysAo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HEFACT/20251117092739782rb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d67199f0adc7bae97044504c2058637de128d0aae502c0d99cff7b69926443" dmcf-pid="piLb8sjJAr" dmcf-ptype="general"> [더팩트｜박지윤 기자] '나우 유 씨 미 3'가 개봉 첫 주말 극장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div> <p contents-hash="4e2302031eb729add36f311863b7f69556a3234c7e6a712a1369827a5200d93e" dmcf-pid="UnoK6OAiaw" dmcf-ptype="general">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우 유 씨 미 3'(감독 루벤 플레셔)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43만 5288명의 관객을 사로잡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58만 6734명이다.</p> <p contents-hash="dc9b5cf0c88f508dd1da6669b48e6d7dabd5284ad3b0c17833b45de8c9be87a5" dmcf-pid="uMeu9ELxaD"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스크린에 걸린 '나우 유 씨 미3'는 개봉 첫날 8만 22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고, 5일 연속 정상 자리를 지키면서 적수 없는 흥행 질주를 펼쳤다.</p> <p contents-hash="fa3ce03380156c916a2c9a75312c80e4b6b5519b351f91e4fdfe20a7effc8f23" dmcf-pid="7Rd72DoMgE" dmcf-ptype="general">또한 '나우 유 씨 미 3'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및 전 세계 박스오피스에서도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작품은 주말 동안 북미에서 2130만 달러의, 64개 해외 지역에서 54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p> <p contents-hash="660cb7f83d42a5ac2eed8dd5c73831595972ddc4c4214816a72489d7fa5bd5fd" dmcf-pid="zeJzVwgRkk" dmcf-ptype="general">'나우 유 씨 미 3'는 나쁜 놈들을 잡는 마술사기단 호스맨이 더러운 돈의 출처인 하트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목숨을 건 지상 최고의 마술쇼를 펼치는 블록버스터로, 영화 '베놈' '언차티드' 등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흥행작을 연출한 루벤 플레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35f491d881b0e7556d08bda2ace7249b0143f44d0b0a6e11179c7ebc9e8852fe" dmcf-pid="qdiqfraeoc" dmcf-ptype="general">앞서 '나우 유 씨 미 : 마술사기단'(2013)은 271만 명을, '나우 유 씨 미2'(2016)는 310만 명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약 581만 명을 사로잡았고, 시리즈 합산 월드 와이드 6억 8662만 달러(한화 약 9610억 원)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흥행 시리즈로 자리매김했다.</p> <p contents-hash="e1b6fddecf6a720ef644d59e19deb2b3af62c4fe7d66910dec9b2abbcbb9a891" dmcf-pid="BJnB4mNdoA" dmcf-ptype="general">'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감독 요시하라 타츠야)은 11만 75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315만 8681명이다.</p> <p contents-hash="a8b415a0edda118de17cc2af833097d46815babff4f1c5fe81cd9221ccf93d6e" dmcf-pid="biLb8sjJNj" dmcf-ptype="general">지난 9월 24일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만화 '체인소 맨'의 인기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했다.</p> <p contents-hash="bcb305e072a72e275bd5b2456da7bcafadfdd0f1d0fe237958a60ebbf8c5bbc1" dmcf-pid="KnoK6OAigN" dmcf-ptype="general">'프레데터: 죽음의 땅'(감독 댄 트라첸버그)은 7만 8924명으로 3위를,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는 5만 5252명으로 4위를, '8번 출구'(감독 카와무라 겐키)는 2만 231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787d64822e44acb8fabfc4c8dec372eb124eb3cd5db9818e5bdd03f9adf648c6" dmcf-pid="9Lg9PIcnaa" dmcf-ptype="general">jiyoon-1031@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da814f8e0e5d6c5aa6dd0847ef5629903d0fb4c9aa025dffb7f090ecea20a6a6" dmcf-pid="2oa2QCkLag"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이현욱·장혁·김강우, KBS2 대하드라마 '문무정' 출연 11-17 다음 블레이크 라이블리vs저스틴 발도니, 성희롱 진실 공방 속 “소송 기각 요청” [할리우드비하인드]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