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적 해프닝’ 그 후…장동주, 소속사와 결별 [공식입장]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a7N5vm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fae322d79686c88f71b6b83a7f47e028556471a6ce5d2d60bd5775f916ff04" dmcf-pid="zaNzj1Tsy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동주. 사진 | 스포츠서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SEOUL/20251117095425746kvca.png" data-org-width="647" dmcf-mid="unJFiWOcl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SEOUL/20251117095425746kvc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동주. 사진 | 스포츠서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be47de6734ce4a9cfb98fac778701168202bd1e6b7d7ec7e73719deca7ed7e" dmcf-pid="qNjqAtyOW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사과문을 게재한 뒤 돌연 잠적하는 해프닝을 벌였던 배우 장동주가 소속사 넥서스이엔엠을 떠난다.</p> <p contents-hash="fde6f4cef3bd88a34971c3951c10ecf78192a098a4fd17d71896088b6c84a377" dmcf-pid="BjABcFWIyD" dmcf-ptype="general">넥서스이엔엠 관계자는 17일 스포츠서울에 “장동주와 전속계약 종료가 맞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f14656c9424d1af8dda8217795fbdd4e471fae8a156c33ddc591361829b81f4" dmcf-pid="bAcbk3YClE" dmcf-ptype="general">이로써 올해 3월 넥서스이엔엠과 새출발을 알렸던 장동주는 약 8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리게 됐다.</p> <p contents-hash="6ebd0cd4b5be45682a8c59c968f3b70f66c52d8cc920b7c78d585adfeb35936c" dmcf-pid="KckKE0Ghyk" dmcf-ptype="general">장동주는 지난 2017년 KBS2 드라마 ‘학교 2017’로 데뷔해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크리미널 마인드’ ‘복수가 돌아왔다’ ‘트리거’를 비롯해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선가이즈’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2c83e61bd0b3d204b233b449a61d92cd065b40770c1316350ecad749fd57ae6" dmcf-pid="986YPIcnlc" dmcf-ptype="general">특히 장동주는 지난 2021년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목격 후 직접 가해자를 추격해 잡은 일화로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최근 자신의 SNS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문을 올린 채 행방을 감춰 일각의 우려를 샀으나 무사히 복귀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왕좌 수성' 신네르, ATP 파이널스 2년 연속 우승... 알카라스 2세트 직승으로 격퇴 11-17 다음 법무부, '김호중에 뇌물 요구' 의혹...소망교도소 직원 조사 착수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