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리벳 2025' 4만명 모였다…국내 대표 J-POP 페스티벌 위상 입증 작성일 11-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h8RSwa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db5d01eb1626081c0fae5b189bdd4ce98817226705bf3353aceb8e0c4551b1" dmcf-pid="UcIfxhEo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IVET & WANDERLOCH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111747324czny.jpg" data-org-width="650" dmcf-mid="Fn3NDpHl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111747324czn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IVET & WANDERLOCH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603f686e2e423720e4803a14077889bd68dd5486ce040abfb0dc17f53b69dde" dmcf-pid="ukC4MlDgW2" dmcf-ptype="general">[OSEN=장우영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가 사흘간의 여정을 마쳤다.</p> <p contents-hash="f6a6590a98bdcd030fd83cec3b609566e1b0a829f9560eff3c7c26f4d8d9992f" dmcf-pid="7Eh8RSwal9" dmcf-ptype="general">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원더리벳 2025’는 3일간 총 40,000명 이상의 관객이 참여하며, 지난해 25,000명에서 크게 성장한 규모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002569e4e03c42327f71d4337fa96a6e43dcf2e837b3710e389a729f2115ec54" dmcf-pid="zDl6evrNlK" dmcf-ptype="general">올해 ‘원더리벳’은 총 42팀이 참여한 초호화 라인업으로 개최 전부터 큰 기대를 모았다. 밴드, 싱어송라이터, 버추얼 아티스트, 애니메이션 OST 아티스트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으로 구성된 라인업은 ‘완성형 페스티벌’이라는 평가를 이끌어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bc68141f7974f4712a5178b54e2d1af17f8d27944338b49a531c620cbc8016" dmcf-pid="qwSPdTmjl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IVET & WANDERLOCH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111747542bpwc.jpg" data-org-width="650" dmcf-mid="3b1ocFWIl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111747542bpw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IVET & WANDERLOCH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b4f737e3117626c906ab35f2ae9207e1a3bbf66b62c31c59ec8c1de471f916" dmcf-pid="BrvQJysASB" dmcf-ptype="general">특히 ‘원더리벳 2025’를 책임진 BUMP OF CHICKEN(범프 오브 치킨), Ikimonogakari(이키모노가카리), SPYAIR(스파이에어) 등 3일간의 헤드라이너 조합은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구성으로 현장에서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0149477743fd18eac8bbe0f239d648c37d6547849d3924f6e39688cd678f6c90" dmcf-pid="bmTxiWOchq" dmcf-ptype="general">또한 올해 라인업에 새롭게 합류한 Eve(이브), ano(아노), THREEE(스리이), Akiyama Kiro(아키야마 키이로), Murasaki Ima(무라사키 이마), NANAOAKARI(나나오아카리) 등 아티스트들도 개성 넘치는 무대를 펼치며 ‘원더리벳 2025’만의 색을 한층 강화했다.</p> <p contents-hash="25e87ff16686790f40e3d9b55d92bd9e7f1815716f5faf6cc5e6e50bea58a533" dmcf-pid="KsyMnYIkTz" dmcf-ptype="general">여기에 CUTIE STREET(큐티 스트리트), Kocchi no Kento(콧치노 켄토), QUEEN BEE(퀸비), SUKIMASWITCH(스키마스위치), Chilli Beans.(칠리빈즈), 그리고 Aooo(아우), DISH//(딧슈), KANA-BOON(카나분) 등 총 12팀의 최초 내한 아티스트가 무대를 채우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efd95e485ae6688dbb6f7ac5513461ee494d1a0dd51885d0b669401b72f42d" dmcf-pid="9lXiN5vm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IVET & WANDERLOCH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111747749yxct.jpg" data-org-width="650" dmcf-mid="03pAruZvW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poctan/20251117111747749yxc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IVET & WANDERLOCH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f7b570fa9dbfe259c93a6cf8f15e37b190ae4aee76b859c2cbab3ca9c8fb63" dmcf-pid="2SZnj1TsCu" dmcf-ptype="general">국내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눈길을 끌었다. OYSTERS(오이스터즈)를 시작으로 김승주, Hebi(헤비), 데이먼스 이어, can’t be blue(캔트비블루), 이승윤, 10CM 등이 각기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보이며 라인업의 스펙트럼을 넓혔다. J-POP 중심 구성 속 국내 아티스트들이 선사한 라이브 퍼포먼스는 현장의 호응을 더욱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1a4ac97173dc09125098d64189732b2a75a7c97fa5ea39a68c036b096e54f007" dmcf-pid="Vv5LAtyOlU" dmcf-ptype="general">관객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콘텐츠도 운영됐다. 출연 아티스트의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굿즈존, 공연 관람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F&B존,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관람 환경을 지원하는 공간들이 곳곳에 배치돼 페스티벌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했다.</p> <p contents-hash="822f6fb4b08aa39f43c0fa760de21ebe7387e05120718413fc947cbffd310cc6" dmcf-pid="fT1ocFWIWp"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페스티벌 마지막 날 현장에서 ‘원더리벳 2026’ 개최가 공식 발표되며 내년 무대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이로써 ‘원더리벳 2025’는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대로 전년 대비 한 단계 확장된 스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 국내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의 새로운 기준을 다시 한번 세웠다.</p> <p contents-hash="8bfc9ceaa93c3effeedae33b469a759d7ddb3d5ba0bfe94840e64adfd603faec" dmcf-pid="4ytgk3YCh0" dmcf-ptype="general">한편, 리벳(LIVET)과 원더로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공연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메리미’ 백지원, 감정의 진폭 내공 증명 11-17 다음 美 제재 덕에 억만장자 된 남자… 1년 만에 재산 두 배로 33조원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