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선플재단 이사장상 수상…선플 문화 확산 기여 작성일 11-17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FN0MlDg7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9537e0a48f466d22fcc3b56b159ea12e4fce280894a7819539fe3f69a1ca1a3" dmcf-pid="43jpRSwa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혜리. 사진=써브라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JTBC/20251117111340144hlrm.jpg" data-org-width="559" dmcf-mid="Vj9s3i6bp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JTBC/20251117111340144hl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혜리. 사진=써브라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c070f7c60cdf1e254a4171fa75b383e691f8020aaa64f6f3d731a0e8ff9998" dmcf-pid="80AUevrN7U" dmcf-ptype="general"> 배우 혜리가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를 주도했다. </div> <p contents-hash="1df665b25cafb7123e277be458c41fd7237f6b4a28d77f8eff99ba2808434ee2" dmcf-pid="6pcudTmjup" dmcf-ptype="general">혜리가 지난 15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된 'YouTube-선플재단의 잠시만요 캠페인 공동 선언 및 시상식 – 우리가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인터넷 문화'에 참석했다. 혜리는 선플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플재단에서 수여하는 이사장상을 수여했다. </p> <p contents-hash="21c61e3363a72d1bec71bb61f01514f1aad3c0135876daadc72dbf4d133b4939" dmcf-pid="PUk7JysA00"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유튜브가 후원하고 비영리재단인 선플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사이버불링 예방과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고, 건강한 온라인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잠시만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p> <p contents-hash="2bd2d36c2cb6d2db920b38ec51ee931b21a3b36c5b27eab8f3bcf9b202c26aed" dmcf-pid="QuEziWOc73" dmcf-ptype="general">앞서 혜리는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유튜브 잠시만요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 혜리는 해당 캠페인을 통해 사이버불링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악플 대신 아름다운 댓글을 남기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왔다. </p> <p contents-hash="7eef1b59e20896f7b296b355983ee704bd608b281ca433c3b08241a62d92be90" dmcf-pid="x7DqnYIkzF" dmcf-ptype="general">혜리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잠시만요 캠페인'이 참 중요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한치의 망설임 없이 제안을 받아들이게 됐다. 대면에서는 할 수 없는 말들을 인터넷상에서는 쉽게 하는 상황을 겪을 때마다 안타깝고, 속상하다는 생각을 한다. 제가 모두를 바꿀 수는 없겠지만, 저를 통해 '선플 달기'라는 훌륭한 캠페인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f4e3261717b76d2df9fcff8a68f1661201fb3fe791e5b18fd86d70ef15a6619" dmcf-pid="yaUAGPb0Ut"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병헌♥이민정 결혼식 만든 분"..강유석, 12년 전 특별한 인연 공개(알바로 바캉스) 11-17 다음 MBC 라디오 개편…‘김현철의 디스크쇼’ ‘윤태진의 FM데이트’ 문 닫는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