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곤 출신 후이, 에이핑크·휘인 한솥밥…위드어스엔터 전속계약 [공식] 작성일 11-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Y6oKknQh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d548500ef8c097f3a4e80e0837414d1638e80e9cbdb48a6d3f46ad0848e875" dmcf-pid="PGPg9ELx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12626997yywu.jpg" data-org-width="650" dmcf-mid="8YzPFJ8B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12626997yyw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f484b133b976c530b7909ce7490277435d205ffa8b79faa6b5ec4728b21f3b" dmcf-pid="QHQa2DoMh7"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3973f51d83fb5cc6ae2059824313ca88d6d73dabfcc611611f84591f8f976b4d" dmcf-pid="xXxNVwgRhu" dmcf-ptype="general">펜타곤 출신 후이(HUI)가 위드어스와 손잡았다. </p> <p contents-hash="ba7d45aee4803d86a1fac58674a2085c6b9fa2963b79c3083520b03e539cbf39" dmcf-pid="yJy0IBFYTU" dmcf-ptype="general">11월 17일 소속사 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위드어스)는 "후이와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솔로 뮤지션이자 프로듀서로서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음악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a2f2d9edc3434291204ba2e5c6d7073c845ab6749ebf83c3f2a527ad37fad6" dmcf-pid="W3iDQCkLWp" dmcf-ptype="general">후이는 2016년 그룹 펜타곤의 리더로 데뷔해 아이돌 활동과 동시에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로서도 두각을 나타내며 글로벌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펜타곤의 히트곡 다수를 비롯해 워너원 'Energetic(에너제틱)', 'NEVER(네버)' 등 K-POP을 대표하는 명곡을 탄생시키며 작곡가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4f7d354a718c624a0c42f662a00e7466f5a809ccbe0a8e9cf89c894024ce3b98" dmcf-pid="Y0nwxhEoh0" dmcf-ptype="general">지난해에는 첫 솔로 앨범 'WHU IS ME : Complex(후 이즈 미 : 컴플렉스)'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서정적인 스타일을 기반으로 팝, 발라드, R&B, 트로트를 아우르는 폭넓은 장르 스펙트럼이 탄탄한 흥행 파워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39593585075823b8ea190fe5f24c7cc7ee72f0d682b995628633b4eb96989fb7" dmcf-pid="GpLrMlDgl3" dmcf-ptype="general">데뷔 10년 차를 맞은 후이는 음악으로 성장 과정을 보여준다는 방향성에서 위드어스와 공감대를 형성, 이번 전속계약을 결정했다.</p> <p contents-hash="42a748991a6a2fe1566d38113719824b0fe15aba4a105c18df0a6cd4fe8c3288" dmcf-pid="HUomRSwahF" dmcf-ptype="general">보컬, 무대를 넘어 프로듀싱 전반을 주도하는 아티스트로서 후이는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적 깊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향후 프로듀서로서 위드어스 소속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8809dae74951af00362dfd491985ec0871a4b0871f18d13202f91b080a91e62" dmcf-pid="XugsevrNTt" dmcf-ptype="general">한편, 위드어스는 좋은 음악으로 '함께'를 지향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에이핑크 박초롱·윤보미·김남주·오하영, 마마무 휘인, 신인 보이그룹 더윈드가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03c3529e6fdb3d143f40becd2faa9cdfb914727da620448bcc656119894afd72" dmcf-pid="Z7aOdTmjS1"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5zNIJysAy5"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희진, 이제와 "아이들 끌어들이지 말라"는 아이러니 [IZE 진단] 11-17 다음 하다 하다 '시계 광인' 등장..위너 강승윤, 헐벗은 채 즐긴 은밀한 취미 [미우새]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