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악플 상황, 안타깝다”···이사장 됐다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선플재단 이사장상 수상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GU4evrN0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9d9ec4933248af1aaf92f9af53b662b33d14c3010641374d37f75137766cfa" dmcf-pid="6Hu8dTmjp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혜리. 써브라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khan/20251117112227071abnp.jpg" data-org-width="1200" dmcf-mid="4csG3i6bF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khan/20251117112227071ab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혜리. 써브라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5d347f537baabd6a658e4553eaf2263e7aad2442efd18965d3601ebc716027" dmcf-pid="PX76JysAuV" dmcf-ptype="general">배우 혜리가 선플문화 확산 공로로 선플재단 이사장상을 받았다.</p> <p contents-hash="8c0cff089f497731a8f7b445ce6dbe96f3f8fc5dd337cd59f821dfe71f66145b" dmcf-pid="QZzPiWOcz2" dmcf-ptype="general">소속사 써브라임은 혜리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YouTube-선플재단의 잠시만요 캠페인 공동 선언 및 시상식’에 참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유튜브가 후원하고 선플재단이 주최했다.</p> <p contents-hash="99f65cea0582a006ce61191d2ad56d7e41fc99f115b00d6b532de76a407dc061" dmcf-pid="x5qQnYIk39" dmcf-ptype="general">이번 행사는 ‘잠시만요 캠페인’의 일환이다. 사이버불링 예방과 건강한 온라인 소통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p> <p contents-hash="2f2b53abcecb1df38d1f83231489d63f37548f85a857ab08f9d41a05a129da28" dmcf-pid="ynDT5RV7UK" dmcf-ptype="general">혜리는 2024년부터 2년 연속 ‘유튜브 잠시만요 캠페인’에 참여 중이다.</p> <p contents-hash="7a0e994a70d66b252d4b49cf2b1ff3da0ce2b09ec226dc13d62b80b6f9bc07f5" dmcf-pid="WLwy1efzzb" dmcf-ptype="general">혜리는 “처음 제안을 받았을 때부터 ‘잠시만요 캠페인’이 참 중요한 캠페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대면에서는 할 수 없는 말들을 인터넷상에서는 쉽게 하는 상황을 겪을 때마다 안타깝다”고 했다. “저를 통해 ‘선플 달기’라는 훌륭한 캠페인이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5dc6c1ef2e4a414495a0ed3806d08457b30f4ed6e3a9bb5e80c3a1a9a6a639f" dmcf-pid="YorWtd4q7B" dmcf-ptype="general">‘잠시만요 캠페인’은 올해 “잠시만요! 악플 말고 선플해!”라는 메시지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 중이다.</p> <p contents-hash="24c69779d29b600846e9814f1de0336a0c34e12dccbaeecab8a9e2704066beca" dmcf-pid="GCXzfraeuq" dmcf-ptype="general">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즈, 신곡 'Fame'에서 레이지 장르 도전 11-17 다음 김종민, 달달한 신혼 일상…"퇴근하면 아내가 반겨줘 행복" ('박장대소')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