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신곡 'Fame'에서 레이지 장르 도전 작성일 11-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E1zfraekd"> <p contents-hash="b7c55217bdbf66585b2c897c6878667d1f80da47bc344d276edf4c7fe6937a62" dmcf-pid="YDtq4mNdje" dmcf-ptype="general"><br><strong>성장의 이면 표현한 3곡 수록<br>데뷔 후 첫 레이지 장르 도전</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a8faec6369b4c74ef8432825bf516907b0498799dde0b3fb320a88d1fc3baa" dmcf-pid="GAarS2UZ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라이즈가 24일 싱글 'Fame'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HEFACT/20251117112215782twmg.jpg" data-org-width="580" dmcf-mid="yACG3i6b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HEFACT/20251117112215782tw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라이즈가 24일 싱글 'Fame'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4086ea81ed43d70203972b947e142b2d25d5b81f9caf5264e4ad2fde6af388a" dmcf-pid="HcNmvVu5AM"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그룹 라이즈(RIIZE)가 레이지(Rage)에 도전한다. </div> <p contents-hash="1f24c8d0282a8e39c29a7fcb944b9dcc3d91c9e6706181bf6ae222a2f568ef45" dmcf-pid="XkjsTf71cx" dmcf-ptype="general">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소희 앤톤)가 24일 싱글 'Fame(페임)'을 각 음악 사이트에 발매한다고 17일 밝혔다.</p> <p contents-hash="75baa0982ac77b25d6ba0e3fa4fb37f237b3fb5d58edc8bcab738dede979f63c" dmcf-pid="ZEAOy4ztoQ" dmcf-ptype="general">'Fame'에는 라이즈 성장 과정의 이면에 초점을 두고 치열함 속에서 때때로 마주하게 되는 불안과 공허 그로 인한 격정을 표현한 3곡이 수록된다.</p> <p contents-hash="14b0021ae4f934dbff52dfb75432aceb262d68ba5cdb96aebf9dde4b13d98aad" dmcf-pid="5DcIW8qFAP" dmcf-ptype="general">동명의 타이틀 곡 'Fame'은 라이즈가 처음 도전하는 레이지(Rage) 스타일의 힙합 곡으로 과감히 전진하는 강렬한 리듬 구성에 일렉 기타의 거친 질감이 더해져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p> <p contents-hash="4137798236dad908cda8eeee7c670f11b0836ca1154454b3f0aba70bafe98051" dmcf-pid="1wkCY6B3c6" dmcf-ptype="general">가사는 '이모셔널 팝 아티스트'로서 라이즈의 이상향을 표현한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명성 보다 감정과 사랑의 공유라는 메시지를 담았다.</p> <p contents-hash="c23d4c50768db99a55d181179a1ae0c459e51a0371e7ee2d4956387086407cfe" dmcf-pid="trEhGPb0j8"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데뷔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를 시작으로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이름 아래 계속해서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새로운 모습을 예고한 'Fame'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4e07a066c43199ca922f4a05c9554d790e0ecf676fb9e12909cb6d2f415cc0bb" dmcf-pid="FmDlHQKpk4" dmcf-ptype="general">한편 라이즈는 11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싱글 'Fame' 발매 기념 전시회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8ec4ecb16d079e7e96609c5c6f509312e398c5a8ca044df446f3f3f7256752dc" dmcf-pid="3swSXx9Ujf" dmcf-ptype="general">laugardagr@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36396c04a08861f43f18ac2f0c56c67e9e9bdd3b517a5c424eb56234cdcd750d" dmcf-pid="0OrvZM2uAV"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강승윤, 4년 만에 7개 도시 솔로투어 개최 11-17 다음 혜리 “악플 상황, 안타깝다”···이사장 됐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