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이번엔 레이지 스타일 힙합 도전…24일 ‘Fame’ 발매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FKLGCES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6ae522f8fddcd7b023935d70be7f15cf5c201bcdc816db32919ded5c74e8ee" dmcf-pid="3e39oHhD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15250917qdzm.jpg" data-org-width="650" dmcf-mid="1fRjy4zt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15250917qdz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6b57c3e769671e2bdabef1d1cb06250eeadc3a8b125c89fa0ef943401b5240" dmcf-pid="0d02gXlw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15251188zeuq.jpg" data-org-width="650" dmcf-mid="t54iIBFY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15251188ze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54042bfa09bdcf93f019704862522ed5a6e995a86118cfb57190505775dad0" dmcf-pid="pzCX2DoMy6"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eaf8b2281147b6fea5d022460779d68328e50055306cb76b7ea5ca78689ca25b" dmcf-pid="UqhZVwgRv8" dmcf-ptype="general">그룹 라이즈(RIIZE)가 레이지(Rage) 스타일의 힙합에 도전한다.</p> <p contents-hash="afd9daaea8e354817a3762c6a04e78b272cfea5f684553438477e8f66b3deb2b" dmcf-pid="uBl5fraeC4" dmcf-ptype="general">11월 24일 발매되는 라이즈 싱글 ‘Fame’(페임)에는 총 3곡이 수록됐다. 라이즈 성장 과정의 이면에 초점을 두고, 치열함 속에서 때때로 마주하게 되는 멤버들의 불안과 공허, 그로 인한 격정까지 담아냈다.</p> <p contents-hash="4b88381637842c81220967284b6921fc7f44387c133d44455237f0d0c1e6ab08" dmcf-pid="7bS14mNdTf" dmcf-ptype="general">동명의 타이틀곡 ‘Fame’은 라이즈가 처음 도전하는 레이지(Rage) 스타일의 힙합 곡이다. 과감히 전진하는 듯한 강렬한 리듬 구성에 일렉 기타의 거친 질감이 더해져 역동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be02fbba186498d3ea5418143162ba68a20f27b467b103538894041806aee80e" dmcf-pid="zKvt8sjJTV" dmcf-ptype="general">가사에는 ‘이모셔널 팝 아티스트’로서 라이즈의 이상향이 담겼다.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명성보다 감정과 사랑의 공유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동안 라이즈가 주로 보여준 밝고 도전적인 메시지와 차별화돼 한층 신선하게 느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b75c8a091bcfdd5f2166388cf8e0489af63936669e65829b9ed4034ed08c6b01" dmcf-pid="q5chpLQ9W2" dmcf-ptype="general">라이즈는 데뷔곡 ‘Get A Guitar’(겟 어 기타)를 시작으로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 이름 아래 계속해서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며 전 세계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한번 라이즈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신곡 ‘Fame’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30095ee9783d8c630bdb27b9f5377ce3e1e2557ac262f0a1e89640db1ef0aa55" dmcf-pid="B1klUox2l9" dmcf-ptype="general">한편 라이즈 싱글 ‘Fame’ 발매 기념 전시회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사일런스: 인사이드 더 페임 고요와 파동)은 11월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에서 개최된다 16일 오픈과 동시에 관람객들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20fce10be78725c1dbdcae964b6d848ad50a73284e9b3615b325c4c23d69a99" dmcf-pid="btESugMVhK"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KFDv7aRfl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주메리미’ 서범준 “시원하게 욕해달라” 11-17 다음 송혜교 또 뜻깊은 선행…김향화 독립운동가 영상 후원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