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월두 투어 'THE DREAM SHOW' 100회 돌파 작성일 11-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jVhuZvy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ab4a577046ac1299aa34c09bb541403ec0d941e38fe75b23f2f5013d620503" dmcf-pid="7RAfl75TT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시티 드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daily/20251117131048701dwyr.jpg" data-org-width="658" dmcf-mid="U8mMG2UZ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tvdaily/20251117131048701dwy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시티 드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f542a10a7bea8319e236fac4bf4f06986a42fde7beb4f0636e8ca505041872" dmcf-pid="zec4Sz1yv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엔시티 드림(NCT DREAM)이 단독 콘서트 100회를 맞이하며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이정표를 세웠다.</p> <p contents-hash="d0efb412911d02f362bbf990aafb0d9a35e9e40222488016a2b0888bf8df409b" dmcf-pid="qec4Sz1yTp" dmcf-ptype="general">14~16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된 ‘2025 NCT DREAM TOUR ’(2025 엔시티 드림 투어 )는 당초 2회 예정이었으나 폭발적 성원에 1회를 추가, 3일간 총 5만 7천 관객이 운집해 엔시티 드림의 강력한 인기를 실감케 했다.</p> <p contents-hash="61c687da6a1a38200104e1d6fe9b9afabefe94570f453752c3c86846ea1229f5" dmcf-pid="Bdk8vqtWT0" dmcf-ptype="general">특히 14일 공연은 엔시티 드림의 월드 투어 브랜드 ‘THE DREAM SHOW’의 100번째 무대인만큼, 투어의 특별한 순간을 돌아보는 기념 영상과 깜짝 케이크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멤버들은 관객과 스태프의 축하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순간을 만들었다.</p> <p contents-hash="7f7f1522265da551c4c56ffc3dda3811c4d179c29f82d2ee7ef708d88cc07086" dmcf-pid="bJE6TBFYS3"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에서 엔시티 드림은 데뷔 초 발표곡 ‘We Young’(위 영), ‘Dunk Shot’(덩크슛)부터 ‘BOOM’(붐), ‘맛’, ‘Hello Future’(헬로 퓨처), ‘Broken Melodies’(브로큰 멜로디스), 올해 7월 발표한 ‘BTTF’(비티티에프 / 백 투 더 퓨처)와 ‘CHILLER’(칠러)에 이르기까지 총 25곡의 무대를 선사, 일곱 멤버가 9년 동안 쌓아온 시간을 무대 위에서 완성도 높게 펼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p> <p contents-hash="8791a5fbe33d16c00bdf613a8cdae40d48a660d5c1a33acc869fa95acd24207d" dmcf-pid="KiDPyb3GSF" dmcf-ptype="general">엔시티 드림은 공연을 마치며 “첫 단독 콘서트를 하던 날이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데, 어느새 100회를 맞이했다는 것이 감회가 새롭다. 정말 많은 무대에 섰지만 ‘THE DREAM SHOW’는 우리와 시즈니(팬덤 별칭)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간이어서 더욱 특별하고, 그만큼 함께한 순간들이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매번 객석을 가득 채워주시는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200회, 300회 넘어 그 이후에도 함께 달리자”라고 뜻깊은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039f7dfe30fb86bee5152b154a31711d56b5d9e6367b7f506aaa2392eae6dec" dmcf-pid="9nwQWK0HWt" dmcf-ptype="general">엔시티 드림의 월드 투어 브랜드 ‘THE DREAM SHOW’는 2019년 11월 일곱 멤버의 꿈과 희망을 담아 한국에서 시작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네덜란드, 덴마크, 멕시코, 칠레, 브라질, 페루, 일본,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며 글로벌 팬들과 함께 도전과 성장을 이어온 만큼, 100회를 넘어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챕터에도 기대가 모아진다.</p> <p contents-hash="556c0cfb495ff57acb2f7714ac92f6713f550393925185bf244c3e9dd1085327" dmcf-pid="2LrxY9pXC1" dmcf-ptype="general">엔시티 드림은 17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Beat It Up’(비트 잇 업)으로 컴백한다. </p> <p contents-hash="4992fced975143891bc217a184482672e2f540991894f4acbab5099bd1693974" dmcf-pid="VomMG2UZh5"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ddc3ed7ef671508d8879f439ec857e5baef507875111da72ec310886c2378511" dmcf-pid="fgsRHVu5lZ"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엔시티 드림</span> </p> <p contents-hash="a5615e57e2ba179d11fa70841ef079c420d72b18959411d2ffeb33943a0f55ef" dmcf-pid="4aOeXf71W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비욘드 뷰티' 트랙리스트 공개 11-17 다음 하영, ‘중증’ 추영우와 KGMA 재회…선남선녀 비주얼 제대로 [IS하이컷]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