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민, ♥류다인 또 반할듯 “주변에 좋은 사람들뿐…내 자부심” [화보] 작성일 11-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ifg2Ne4zw">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Fn4aVjd8UD"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f12c0a31cb0aee371b12914ffdb0ba10d7817a042bb41a96db61406d513fc2" dmcf-pid="3L8NfAJ6F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4722ibjc.jpg" data-org-width="1600" dmcf-mid="BpDHEZSr7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4722ibj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15ebdb83f25f9cd56b5012eeeb9dad2e78ca22a49f97f7a0ba29c8f897cb8e" dmcf-pid="0o6j4ciPF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6047hmao.jpg" data-org-width="1600" dmcf-mid="bnuMUefz7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6047hm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ccb0c93d6cb9ddae95c2f6e107313cfa2b4732becbf5f738ca6f4291d49760" dmcf-pid="pgPA8knQz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7383ooka.jpg" data-org-width="1600" dmcf-mid="VFwHEZSr7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7383ook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63b155f03fbddf2ab09faf001d715ab8f19592ee261547052c7478e26049a0" dmcf-pid="UaQc6ELxp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8703duwj.jpg" data-org-width="1600" dmcf-mid="1p2LKgMV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portsdonga/20251117140718703du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b22f1173dd1e308814bda9cbb8761c85e6eb8e6e4ea267101a0e5e737625ba" dmcf-pid="uRKiBLQ9uj" dmcf-ptype="general"> 배우 이채민이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div> <p contents-hash="7bce98c081b4d6857d664479d7e1d24061bed1089cc187d72e1281a98988e5c6" dmcf-pid="7e9nbox27N"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 이채민은 파인 주얼리 및 워치 컬렉션과 함께 부드럽고 로맨틱한 모습부터 카리스마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이해 다채로운 악기들과 함께 그의 눈부신 청춘의 면면이 부각된 콘셉트와 스타일이 어우러져 더욱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efa5d24b5d7b18e3b88cbe1629510d5a4fe2fb00179bf7980fd76c0c3c0d190b" dmcf-pid="zd2LKgMV3a" dmcf-ptype="general">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채민은 “평소 잘 꾸미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래도 요즘에는 패션에 부쩍 관심이 많아지긴 했는데, 그렇다고 예쁜 옷 입고 사진 남기는 게 익숙한 사람은 아니어서 화보 찍는 날에는 별 수 없이 긴장이 많이 된다. 그래도 다행인 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는 편이라는 거다. 처음 한 두 컷만 지나면 금세 몸이 풀린다. 오늘도 그랬다.”라며 커버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305a4779a7f9d2e03301dc55cdf8a083bf449b514f3353c016743b53e3a74c2" dmcf-pid="qJVo9aRfug" dmcf-ptype="general">스스로 과분한 사랑을 받았다고 표현한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끝난 이후에 대해서는 “처음에는 변화에 적응이 잘 안 됐다. 매주 방송이 끝나면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는데 아주 혼돈의 카오스였다. 이제 방송이 끝났고, 제 속도로 다시 한 단계씩 쌓아 나갈 시간이 찾아오니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한자리에만 머물러 있지 말자, 하며.”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e308ff9796bf967229a10f9379d4533f9a5f8b3c291e852545c4f3c92e2822" dmcf-pid="Bifg2Ne47o" dmcf-ptype="general">새해에 바라는 것은 “딱 지금처럼만도 좋으니, 곁에 좋은 사람들이 선물처럼 남아있어 주는 것. 새해의 거의 유일한 소망이자 2년 뒤, 3년 뒤에도 계속 바라는 일이 될 것 같다. 발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주변에 하나같이 좋은 사람들 밖에 없다. 이건 스스로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올해도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돌아보니 이것만큼 고맙고 행복한 일도 없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005ae94ead8b2e6e3d19f8818ad3e936a992666710e7f6aa1e2566be255f518" dmcf-pid="bn4aVjd8pL" dmcf-ptype="general">배우 이채민의 색다른 모습이 가득한 커버와 화보, 다채로운 콘텐츠는 바자 코리아 12월호와 인스타그램 그리고 웹사이트 등을 통해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65e3427069a8bd106f29f35c852ca0b7f9ad12262ae76a8dbab599bfad196cca" dmcf-pid="KL8NfAJ60n" dmcf-ptype="general">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데이식스 영케이 ‘SBS 가요대전’ MC 합류…안유진-재민과 호흡 [공식] 11-17 다음 슈퍼주니어, '슈퍼쇼' 新기록…타이베이돔, 최초 입성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