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가짜 뉴스·딥페이크 심각… 권익보호 위해 법적대응” [공식] 작성일 11-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CotSz1yO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3aac2633749ad28c1873723add5cef26a744d70f2503a4be1d7e3c0126d8dc" dmcf-pid="2hgFvqtW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사진=어도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ilgansports/20251117143614244didn.jpg" data-org-width="800" dmcf-mid="KUrb16B3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ilgansports/20251117143614244did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사진=어도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d963b7b751e87a5c4487dd04defa1a5ed7f4d52824cf57c2f6ac2cca7c91068" dmcf-pid="Vla3TBFYw3" dmcf-ptype="general">소속사 어도어가 그룹 뉴진스의 권익보호를 위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p> <p contents-hash="efa07cbdd18b570600e8172c6845c5957b6c3ce0384e0d12cac5e6d629808efa" dmcf-pid="fSN0yb3GmF" dmcf-ptype="general">17일 어도어는 공식 SNS를 통해 “당사는 뉴진스 데뷔 이후부터 현재까지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음원 사이트 및 SNS 채널 전반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817f73998695ccb86fefbeed856cdaa7d12fa8374fc305c3b381ac89198fa6" dmcf-pid="4vjpWK0HE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게시물에 대한 신속한 삭제 요청과 함께 엄정한 법적 조취를 취하고 있다”며 “해외 기반 사이트에 대해서도 예외 없이 강경한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131b1807714ec7602d7982ae3d1d2411b0daeb172b398d18adc85511e9bdede" dmcf-pid="8weGs3YCD1"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최근 뉴진스에 대한 악의적인 가짜 뉴스 유포, 사생활 침해, 욕설 및 멸칭 사용 등 권익 침해의 심각성이 더욱 높아졌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네이버 뉴스, 디시인사이드, 인스티즈, 네이트판, MLB파크, 더쿠 등 온라인 사이트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에 형사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55fb0dd53b0b9d887558a7832036f773e7717ebc3c88cc5acc5d275bae87645a" dmcf-pid="6rdHO0GhI5" dmcf-ptype="general">또한, 딥페이크 범죄에 대해서는 더욱 엄중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최근에도 딥페이크 가해자들의 합의 요청이 있었으나 이를 거절하고 엄벌 의사를 수사기관에 전달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d8ef8ce61e23f6c785abce203e167b4baa98a415f926cc1a56d88fcad1e3d62f" dmcf-pid="PmJXIpHlsZ" dmcf-ptype="general">이어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드리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eff929b59b1bfe220c754843c335e516753be51a668d3397de37873220c49790" dmcf-pid="QsiZCUXSrX" dmcf-ptype="general">앞서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지난 14일 자신들이 패소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1심 판결에 항소하지 않으면서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1심 판결이 확정됐다.</p> <p contents-hash="216ddcd514e63a3c0ec09e1cdbb81d7e368652316258f1c9ce7b4b71156a4281" dmcf-pid="xOn5huZvIH" dmcf-ptype="general">뉴진스 멤버 가운데 해린과 혜인은 지난 12일 어도어를 통해 소속사 복귀를 공식화했고, 민지, 다니엘, 하니는 같은날 시차를 두고 복귀하겠다는 뜻을 대중에게 알렸으나 어도어는 이들에 대해 “개별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32c36c4c19a7eef43f008027e02fb1be97672080b402c75d34b5b01c70291149" dmcf-pid="y25n4ciPmG" dmcf-ptype="general">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민머리만 입장 가능"…'부고니아' 이색 상영회 11-17 다음 한혜진, 무속인 만나 눈물 흘렸다…“모델 안 했으면 무당 했을 것”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