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달라진 얼굴? 세월 역행한 비법 “금주와 금연, 끊을 수 있는 거 다 끊어” 작성일 11-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LICG2UZ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ceb31a852d0c5ae53e9c9470e30ed07ed063f6d827b88d492fb330894043bd" dmcf-pid="QoChHVu5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45547122ynpm.jpg" data-org-width="661" dmcf-mid="89LoD5vm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45547122ynp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xBdJAGCEv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44e3513355ef7ba7af7d59e698e30275573401e0d52e5f87e54cb4096bd4ab7f" dmcf-pid="ywHXUefzWA" dmcf-ptype="general">조혜련이 건강 관리 중인 근황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3a07830530a62eaf8bd2a5d51b7da7f75daf17571f745cea58d130ede8986b23" dmcf-pid="WrXZud4qvj" dmcf-ptype="general">15일 공개된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에는 ‘테토력 20000% 조혜련의 생존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p> <p contents-hash="51520dc848367fe64146cd3c7662c65199da4736b079a520d898ef3affeab3b7" dmcf-pid="YmZ57J8ByN" dmcf-ptype="general">이날 조혜련은 일본어, 중국어, 영어 등을 공부하며 바쁘게 사는 일상을 공유했다. 새로운 도전에 대한 두려움 없는 자기 발전이 눈길을 잡았다.</p> <p contents-hash="ce7c4bae6a425b0e7d94191f0447ba08813c00729736bc525274a92dbc915aa8" dmcf-pid="Gs51zi6bla" dmcf-ptype="general">그러다 조혜련은 "여러분들이 오해하고 있는게 조혜련은 하루에 막 방송을 많이 한다? 아니다. 딱 나한테 주어진거 그거 외에는 쉰다. 이제는 노 술이지 않냐. 술을 안먹고 노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f88e5aaf3d5d686a9713352d8564a35b18aa86b61d220e385c9087dcb5e5310" dmcf-pid="HO1tqnPKhg" dmcf-ptype="general">최은경은 “그래서 언니 얼굴이 맑아졌다. 피부가 진짜 맑아졌다니까”라고 반응했다.</p> <p contents-hash="c5f13e1975781ac6936cdf2d2592ff2deb494b1913e16d355b400aafe3503053" dmcf-pid="XItFBLQ9To" dmcf-ptype="general">조혜련은 "이젠 냄새도 안 난다. 바깥에서는 물론이고 남편하고 집에 둘이 있을 때도 드링크(음주)를 안 한다. 간이 해독하는 시간을 없앤 거다. 끊을 수 있는 건 모두 끊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ZCF3box2SL"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h30KgMVv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문연주,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초대가수 출격…짙은 감성 '도련님' 열창 11-17 다음 'UDT: 우리 동네 특공대' 고규필 "아이들과 촬영, 너무 힘들어서 기억 잃기도"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