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악플러 형사 고소…"딥페이크 범죄, 척결하겠다" 작성일 11-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A1Dl75Tr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74a1404954b642017bbb802cd7b9c9e703952b51f036035e85659ab9090765" dmcf-pid="1ctwSz1y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dispatch/20251117145416618spbq.jpg" data-org-width="2000" dmcf-mid="Z3HAO0Gh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dispatch/20251117145416618spb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0e843aead7cd8d19392fe601256b5db437aba69509cd5a38c92bbb11909af84" dmcf-pid="tkFrvqtWsb" dmcf-ptype="general">[Dispatch=이명주기자] 뉴진스 소속사가 악플러에 또 한 번 칼을 빼들었다. </p> <p contents-hash="de554675fd16a99da584ef8dbdb0be1dcaffcd65a10052ea65dcc8fc694f6f9c" dmcf-pid="FE3mTBFYEB" dmcf-ptype="general">어도어는 17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권익 침해 관련 법적 대응 상황 안내'라는 제목의 공지를 올렸다. </p> <p contents-hash="70eb9d214070eb5db98cd8498e99b0f69194908ec0b52882d16edd7a19f25dc1" dmcf-pid="3D0syb3Gwq" dmcf-ptype="general">형사 고소를 계획하고 있다. "아티스트에 대한 가짜 뉴스 유포, 사생활 침해 등 권익 침해 심각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p> <p contents-hash="6b029796211f1509a0c56db94a73a637f2e378de0e9baf3e05ecfeb526b56e55" dmcf-pid="0wpOWK0Hwz" dmcf-ptype="general">이어 "온라인 사이트에 악성 게시물을 게시한 이들을 상대로 형사 고소장 접수 예정"이라며 "추가 고소도 병행할 계획"이라 했다. </p> <p contents-hash="1e3442b97cc8a19fb6bcb3c2319dc8eef549292c698c69795a9d2aa2267fbc48" dmcf-pid="prUIY9pXO7" dmcf-ptype="general">딥페이크 범죄에는 더욱 엄중한 대응 중이다. 소속사 측은 "가해자들의 합의 요청이 있었으나 엄벌 의사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eb4dec2c8610c7d3fcf1b6b352478606d73ccf440c8009aca4f90a2251d24ed" dmcf-pid="UmuCG2UZDu" dmcf-ptype="general">이러한 범죄 행태를 뿌리 뽑겠다는 각오다. "아티스트에 대한 딥페이크 범죄 척결을 위해 수사기관과 적극 협력 중이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83ad99b990a0f241c618625478631dbc0ac7c7aeac415e10ec259d7cb503621" dmcf-pid="us7hHVu5sU" dmcf-ptype="general">팬들의 관심을 바랐다. "하이브 아티스트 권익 침해 제보 사이트를 통하여 (뉴진스 관련) 적극적인 제보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p> <p contents-hash="b4b2f1e3872a41d325e28bc457fb3c0a24359913fa5a502a4125af5883354be9" dmcf-pid="75M3box2m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어도어는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하다.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p> <p contents-hash="610b50191ef3981b64005e44b8a8f7b07b184a707dba2b6a86b42ade12a9c8c4" dmcf-pid="z1R0KgMVw0" dmcf-ptype="general">한편 '뉴진스' 해린과 혜인은 복귀 의사를 전한 상태다. 민지, 하니, 다니엘도 법무법인을 통해 어도어로 돌아가겠다고 통보했다. </p> <p contents-hash="0a93376e60a2fcc02d5a2bc5934eff7fdffefa1f6e3e26e8c1cfb944c17c7f74" dmcf-pid="qtep9aRfD3" dmcf-ptype="general"><사진출처=어도어></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선규 "'UDT"로 윤계상과 8년 만 재회, 이번엔 동등한 입장으로…" [엑's 현장] 11-17 다음 "임영웅 콘서트부터 십오야까지"…티빙, 연말 라이브 콘텐츠 확대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