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앞바다 채운 지드래곤 '위버맨쉬'…소속사 측 "새로운 엔터 경험" 작성일 11-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4Je8knQtU"> <p contents-hash="e4dfd8085273dd73dab9e5156bda25e1ae6fce2cb42587765ac3fc097d57afde" dmcf-pid="78id6ELx5p"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최지예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71e798844491b001ec601683962f1fbfb451c46da0dca8d141684625733017" dmcf-pid="z6nJPDoM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10asia/20251117145146297thxp.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zu16B3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10asia/20251117145146297thx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565700860b8fd027f9db56f811a17237831e984ec4f1b714c09bc23a19942de" dmcf-pid="qPLiQwgRY3" dmcf-ptype="general"><br>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지난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117만 명의 인파가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특히 가수 지드래곤(G-DRAGON) 의 음원이 오프닝에 사용되며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의 관심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d267ddc25be09f159c705cbbe2eabb6d558044a8dda828b3d94e8865f9dfcabd" dmcf-pid="BQonxrae1F" dmcf-ptype="general">이날 오후 7시 시작된 스페셜 불꽃쇼에서는 지드래곤의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 오리지널 음원이 광안리 밤바다를 가득 채웠다. 음악과 함께 약 9만 발 규모의 불꽃이 펼쳐지면서 장관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cb543022fb0b363aeee3206abc878e46f806de19f7b2efffd79ace7db42bab28" dmcf-pid="bxgLMmNd1t" dmcf-ptype="general">갤럭시코퍼레이션은 "IP·테크 스타트업 '슬래시비슬래시'와 공동 개발한 '홀로그램 글래스' 기술이 적용돼 관람객들은 불꽃을 보다 생생하고 입체적인 그래픽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엔터테크 경험을 즐길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94d77ee1dbee0e605f77b11e6d0ee78e5cb13c573be0c2bcf07bf806ce9f49ad" dmcf-pid="KMaoRsjJY1" dmcf-ptype="general">APEC 정상회의 이후 도시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드래곤 음원의 축제 참여는 부산불꽃축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a052415208d6746b594c2dd05d26c3a5b82910dba8ed981032841fd11fcb647f" dmcf-pid="9jOmAGCEZ5" dmcf-ptype="general">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실이 더 드라마” 대기업 부장·경단맘…4050 안방극장 앞으로 11-17 다음 진선규 "'UDT"로 윤계상과 8년 만 재회, 이번엔 동등한 입장으로…" [엑's 현장]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