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PD “시즌2? 김연경 잘 설득할 것…연예대상 언급 영광스럽지만” 작성일 11-17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qe79aRf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f7f3772b2b7de7aa726f176d544def9f2256a72c2c55915ebd12442ca19c16" dmcf-pid="VUQ0qnPK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락희 PD, 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52346906dvvq.jpg" data-org-width="1000" dmcf-mid="9ktsSz1y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52346906dvv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락희 PD, 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fuxpBLQ9h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0cd880e8296bdfa65711fce11015fbdbfa536f462aae4f2dd8c3b48fcd39b488" dmcf-pid="47MUbox2Ct" dmcf-ptype="general">권락희 PD가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10fe18283aa3b7f5bde84d4767f6defe5362b27d7df334fa7940db8d27e7633" dmcf-pid="8zRuKgMVv1" dmcf-ptype="general">권락희 PD는 11월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2층 M라운지에서 진행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기자간담회에서 시즌2에 대한 질문을 받고 "오늘 기자님들이 많이 오신 것만큼 (시청자들이) 열화와 같은 성원과 응원을 해주셨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530cc82f13b0e5d5e430e6ce1a7665ee7b652b9582ef1f1b39a811a2ea49d22" dmcf-pid="6qe79aRfC5" dmcf-ptype="general">이어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연경 감독님을 잘 설득하고, MBC 모든 분들을 잘 설득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83aa070f241338711d20e8ed57920b2fa281b0d0c305ea40e5c2cd1fd029024" dmcf-pid="PBdz2Ne4hZ" dmcf-ptype="general">'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는 반응에 대해서는 "연말 시상식 이야기가 나오는 건 PD로서 큰 영광이다"면서도 "저희가 아직 마지막 방송이 남았다. 정말 방송 날까지 일을 하는 집단이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ac910b57bebe3fa3638a3301049b45d18b48d3b466df641d350de1b0cbf9b7e" dmcf-pid="QbJqVjd8yX"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연말 시상식 생각할 겨를도 없이 한 주 한 주 최선의 결과물을 내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부분은 다 끝나고 마음 편할 때 실컷 즐기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b4a99e7474e335caa2316a4a2316518e017afe508b7254549ef62880c870a61" dmcf-pid="xKiBfAJ6CH" dmcf-ptype="general">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배구 레전드에서 신인감독이 된 김연경이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의 도전과 성장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오는 23일 마지막회를 방송한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ymZwCUXSlG"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WUQ0qnPKvY"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D영상] 유태오, 포토월 행사에서 스몰 토크 시도하는 '잘생긴 아저씨 어떤데~' 11-17 다음 장첸 윤계상·위성락 진선규, 8년만의 전격 재결합…“형 할거야?” “응, 너 하면!” [SS현장 종합]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