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구 “5억짜리 바이올린 후원 받아, 매주 악기숍 가서 관리” (두데)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BlrMmNdT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3ffd06a26141c932cec3e9954956e0707ff51b6bbdbf0827b1aefa8c624da0" dmcf-pid="HbSmRsjJ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안영미, 대니 구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53228420gldr.jpg" data-org-width="707" dmcf-mid="YVNJzi6bv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en/20251117153228420gld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안영미, 대니 구 (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996eef441a8a26d3e7c569c71a25d53cd9dc0a374e8b99ba316c8c7da3f45b" dmcf-pid="XKvseOAiv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contents-hash="180fd108e6e09013bd850a1eef0042e80ec07ac1adf319ff59e9ccdeb720a022" dmcf-pid="Z9TOdIcnlL" dmcf-ptype="general">대니 구가 5억짜리 바이올린을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ce6754bc87b047d1e1afcd698a2239b1179e3d6f2fd3269e24f99747b6f5775" dmcf-pid="52yIJCkLSn" dmcf-ptype="general">11월 17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에는 대니 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04b80dff19f9b8ee0df3ea96bb939a89711aec8948191e7d64a1c5ca75042bfc" dmcf-pid="1VWCihEoCi" dmcf-ptype="general">이날 대니 구는 "바이올린이 5억이 넘는다고 하더라"는 안영미 이야기에 "사실 제 악기가 아니다. 후원을 받아서 몇 년 정해놓고 제가 쓸 수 있는 악기"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9534d4b9deaf616ba67051ed957b2a13cc36842183ad7fec413aa98cc3dc9c31" dmcf-pid="tfYhnlDgvJ" dmcf-ptype="general">5억 바이올린의 차이점을 묻자 대니 구는 "바로 앞에서 들으면 1천만 원, 1억, 10억짜리 악기 차이점이 크지 않다. 하지만 예를 들어 예술의 전당에서 서울시향과 협연할 때 바이올린 소리를 들으면 차이점이 클 거다. 섬세함을 잘 표현할 수 있고, 다양한 색깔들을 드러낼 수 있는 것이 좋은 악기의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13d14d268ae22fab87ebecbc6fede1822d196e1515819d84cdca3982e51d6fe7" dmcf-pid="Fw8bWK0Hld" dmcf-ptype="general">이에 안영미는 "관리가 힘들 것 같다. 도둑맞으면 어떡하냐"고 걱정, 대니 구는 "그래서 매주 악기숍에 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aa5704fe479692323194e9ae8a4b0a8617b9e8119d0f7c20d4e5a550a79c8f39" dmcf-pid="3r6KY9pXhe"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0mP9G2UZh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원 파워, 식지 않는다"…아이들 '퀸카', 첫 4억 돌파 11-17 다음 재하, ‘트롯픽’ 스포트라이트 스타 1위 [DA:차트]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