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PD "김연경, 시청률 오르니 '보고 싶다'고 전화 와"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QBw7J8By4"> <div contents-hash="c31db6d3bd9005a59fab37cf001ebca31b7530c98989ab85139bc78259e89e24" dmcf-pid="0xbrzi6blf"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상암=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cf5d80b064a26d0aaff7ba8bd2633749876220031342df859b8801cb209acd" dmcf-pid="pMKmqnPKC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권락희 PD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종영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2025.11.17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155540261qiqb.jpg" data-org-width="1200" dmcf-mid="tt1y6ELx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155540261qiq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권락희 PD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종영 기자간담회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2025.11.17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e048920832c3fb6b9ca0e950625c63257daec4f2c3a4961fb730c7433d8670" dmcf-pid="UR9sBLQ9y2" dmcf-ptype="general">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이 지도자 김연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b7f4fad0f9ff1bd38557a667406205c959fd0d4d08a47b5b7e0b25ca368be9f2" dmcf-pid="ue2Obox2S9"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권락희, 최윤영, 이재우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3353ef6ffa123290f9c3d2655f8ee622ab68707b3dd234951f6641d61b531a0b" dmcf-pid="7i4h2Ne4TK" dmcf-ptype="general">이날 권 PD는 "김연경 감독님으로부터 일요일 본방송이 끝난 후 월요일에 전화가 온다. 심의하듯이 '이건 틀렸고, 저건 그런 거고' 하는 배구적인 얘기를 많이 하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0fd30e103bb19c287a0fc44ca9a2203ea46197baa73af894a807efec51f8119" dmcf-pid="zn8lVjd8Wb" dmcf-ptype="general">이어 "시청률이 올랐을 때는 '보고 싶어서 전화했다'고 하시는데, 기분이 너무 좋았다"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bb40dae81ebb1a6c80df18dc7b1c2c29aeb7f7b683779e3b7ce36db5bbb09c" dmcf-pid="qL6SfAJ6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 배구 국가대표선수 김연경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2025.09.24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155541618zwqq.jpg" data-org-width="1200" dmcf-mid="FLN0ovrNv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starnews/20251117155541618zw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 배구 국가대표선수 김연경이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진행된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 '신인감독 김연경'은 오는 28일 첫 방송된다. /2025.09.24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90fb8fb893b6a2600934d4948891df1fd0d61541247bb16ccdc174206aa344c" dmcf-pid="BoPv4ciPyq" dmcf-ptype="general"> 제작진은 지도자로서 김연경을 어떻게 봤을까. 권 PD는 "편집하면서 더 놀랐다. '이분은 감독을 하면 잘하겠다'는 확신도 있었다. 이미 수많은 해외 경험도 있고, 아주 유명한 경기 장면들만 봐도 감독님이 분석적이라고 생각했다. 그 캐릭터에 확신을 갖고 시작한 프로젝트라서 찍는 저희도 재미있었다"고 김연경에 대한 신뢰감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ccc3b564771b03de2a950c5a495da538603912bad23b45742a03f0f4f6f3d31c" dmcf-pid="bgQT8knQhz" dmcf-ptype="general">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 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김연경의 리더십과 14인 선수들의 성장 서사 등이 어우러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1e1a29833435e054021a512a6206bb8ce6a29b57289f0872924d876ce485f0c" dmcf-pid="Kaxy6ELxC7" dmcf-ptype="general">흥행에도 성공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11월 1주차 '펀덱스 리포트: K콘텐츠 경쟁력 분석'에 따르면 '신인감독 김연경'은 TV-OTT 비드라마 부문에서 4주 연속 일요일 화제성 1위를 기록했으며, TV-OTT 비드라마 전체 화제성에서도 4위를 차지했다. 이에 제작진은 당초 예정된 8회 편성에서 1회 연장을 결정해 오는 23일 9회로 막을 내린다.</p> <p contents-hash="482766a23aab0c9348033d2448b757b9e1a1b1782f3bfa39aeb218878f5db70c" dmcf-pid="9NMWPDoMSu" dmcf-ptype="general">상암=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진-플레이브-이채연-브브걸-HyGab 아이돌픽 위클리 1위 [DA:차트] 11-17 다음 윤계상 “‘UDT’ 출연 이유? 진선규와 코믹연기 설레” [MK★현장]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