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PD "MBC가 8구단 창설? 사장님께 건의"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N현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kBTXlwt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b2528d4a247647b2e39b363c9ed02ce701844964386f23f20fb881e38edf1c" dmcf-pid="7sEbyZSr5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재우 PD, 권락희 PD, 최윤영 PD/MB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1/20251117161434849napy.jpg" data-org-width="1400" dmcf-mid="U49CJaRfY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NEWS1/20251117161434849nap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이재우 PD, 권락희 PD, 최윤영 PD/MBC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b365b90cb6a4cf5aa9a8873f420eaa6a0d0268ce603c779862bc079d2c6164" dmcf-pid="zODKW5vm5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인감독 김연경' 제작진이 MBC의 여자배구 제8구단 창단 가능성에 대해 사장님께 건의드려보겠다고 유쾌하게 답했다.</p> <p contents-hash="725cd8fe84ba4239786c6f873e97133cd91982754793f0aa5f1db78f5d56a7da" dmcf-pid="qIw9Y1TstT"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MBC M라운지에서 진행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종영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제작진이 MBC의 여자배구 제8구단 창단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c5da769e8d6cfb0a244eecbbc25efb8ddd0d7e7f99551525c7b072228ccf336e" dmcf-pid="BuFjVQKp1v" dmcf-ptype="general">권락희 PD는 "우리 프로그램이 8구단 창단을 목표로 시작한 것인데, 이번 시즌이 이를 향한 첫걸음이자 그 씨앗을 심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라며 "방송을 보고 원더독스에 영감을 받는 구단주가 나타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face6cb537bb97a882183417c561b395c4433b5b30cd6691c89285cf97877804" dmcf-pid="b73Afx9UHS" dmcf-ptype="general">이어 "이 프로그램이 배구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길 바란다, 8구단이 만들어지는 건 꿈만 같은 일"이라면서도, MBC가 구단주가 될 수 있지 않냐는 질문엔 "MBC가 시작하는 건 사장님에게 조심스레 건의드려보겠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ced11461666c58d63df0c9be1291d0feb8b0c7b8356623bf9730cd36b10739e5" dmcf-pid="Kz0c4M2utl"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우리 프로그램을 위해 배구계 수많은 분이 협조해 주셨다, 특히 실업팀 감독님들이 선수들이 잘되길 원하는 마음으로 도와주셔서 상생이 이뤄졌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c910bff230daeaee4935932c5120c252c7bb02893bed88ca40f916497a2406c8" dmcf-pid="9qpk8RV7Gh" dmcf-ptype="general">한편 '신인감독 김연경'은 신인감독으로 돌아온 배구계의 전설 배구황제 김연경의 구단 창설 프로젝트로, 최고 시청률 4.9%(11월 9일 방송/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었다. 16일 8회로 종영했다.</p> <p contents-hash="fa8db853afeffeb16d3188e9dea5a6aec4655347daa8f2263bdd07376abd1496" dmcf-pid="2BUE6efzXC"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정희 다큐멘터리 ‘국가초기화’, 12월 4일 개봉 11-17 다음 2025년 하반기 키워드는 ‘워맨스’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