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소신 발언 했다…"더 늙기 전에 액션 해보고파" ('UDT')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r1IpHlYh">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PPmtCUXSGC"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6b7b5fd944d4f117f8955d9bd18c1ce48c8a157bddac61bd5cd93ffe5eae5f" dmcf-pid="QQsFhuZv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조준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10asia/20251117161254300dmwe.jpg" data-org-width="1200" dmcf-mid="tkGrJCkLZ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10asia/20251117161254300dmw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조준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84b6029abfab4485a5e07ad927c1fa6696a34d4e94ad1cd778db54e8a8427a" dmcf-pid="xxO3l75TXO" dmcf-ptype="general">배우 윤계상(46)이 'UDT: 우리 동네 특공대'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p> <p contents-hash="6bd695d77a59b77ff47febbde751668ed10b8ec02653cfa143c06885219a9c15" dmcf-pid="yy2a8knQGs" dmcf-ptype="general">17일 서울 광진구의 한 호텔에서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배우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와 연출을 맡은 조웅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8a6c795670f9204ff145863efd9d8d8d3a2963ea6981860dea3fd3e0006c2dcc" dmcf-pid="WWVN6ELx1m" dmcf-ptype="general">'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다. </p> <p contents-hash="bf15e12fcfeda7fd02452a542cfabfdd39ccefbb9d291ae0965d123a1d195809" dmcf-pid="YpJIovrNGr" dmcf-ptype="general">윤계상은 극 중에서 특작부대 요원 출신이지만 동네에서 '군대 안 갔다 온 놈'으로 통하는 보험 조사관 최강 역을 맡았다. 이날 윤계상은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액션을 좀 늙기 전에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최강 역할이 주로 그런 모습이 나와서 기회가 왔다고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f97e54a37c9789406c32cf89498de34f14410db6a886a5978d75120ac32282" dmcf-pid="GUiCgTmjX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조준원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10asia/20251117161255556xxfe.jpg" data-org-width="1200" dmcf-mid="83AYD5vm5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10asia/20251117161255556xx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조준원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5d327647fded79855cfbd567bce88d85ab417f6ea9b8304a2ce5dbf656ade0c" dmcf-pid="HunhaysAYD" dmcf-ptype="general">이중적인 캐릭터라고 설명한 윤계상은 "(최강이) 평상시 모습과 위기에 처했을 때 다른 모습이 나온다. 그런 모습이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d0e33e0cc10f9db5ce17d5a50a0959ea94b0067e72a532cdc848c8abc4cf5072" dmcf-pid="X7LlNWOcYE"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는 액션신도 많다고. 윤계상은 "2부에 액션 장면이 있다. 그걸 해내면서 ‘아직 액션 연기를 할 기회가 있는 나이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웃어보였다. </p> <p contents-hash="0b64551754775304dc7ca3edf6d2b389a9f527136e79d418c8d155f7193c3065" dmcf-pid="ZzoSjYIk1k" dmcf-ptype="general">'UDT: 우리 동네 특공대'는 17일 오후 10시 쿠팡플레이와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에서도 동시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8ea127241a94400c70020b7b39c5759e7e6b58374a1847f9af4efe7a9a98a30" dmcf-pid="5qgvAGCEZc" dmcf-ptype="general">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백종원 논란에 가려진 채종협, ‘남극의 셰프’ 순항 가능할까 [이슈&톡] 11-17 다음 박정희 다큐멘터리 ‘국가초기화’, 12월 4일 개봉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