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감독 김연경’ PD “배구 관계자 모두 입모아 취지 공감” 작성일 11-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WTE6efz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eda2e988ad2e1e0503156431899864f9ff1af8e5bb9e1ce1a1f507275d373f" dmcf-pid="BYyDPd4qw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ilgansports/20251117161015135xeuo.jpg" data-org-width="800" dmcf-mid="6Gd958qF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ilgansports/20251117161015135xeu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ea738892ad069c7b78fdd8ce0f13dd119e19360ffb4885a944d9ccb241ba64c" dmcf-pid="bGWwQJ8BIu" dmcf-ptype="general"> <br>‘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가 프로그램의 의미에 대해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580222067d29a6c871524b909c983ab5274f937cf3b88eab5a504074f2b80c79" dmcf-pid="KHYrxi6bIU" dmcf-ptype="general">17일 상암 MBC M라운지에서 MBC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권락희 PD, 최윤영 PD, 이재우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c7cd549a6d2b1a3955182e336326daa68547e83b3d14a54dbf3ce802781b97bc" dmcf-pid="9XGmMnPKwp" dmcf-ptype="general">‘신인감독 김연경’은 최고의 배구선수 김연경이 처음으로 감독에 도전해, 프로배구 8구단 창단을 목표로 프로 진출을 꿈꾸는 선수들과 프로팀에서 방출됐거나 은퇴 후 다시 코트에 서기를 바라는 선수들이 ‘필승 원더독스’로 뭉쳐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르는 과정을 담았다.</p> <p contents-hash="c36b5d1fec1a69226f97b896b51d0791ee7b6e205109bafde42f5df064453c64" dmcf-pid="2ZHsRLQ9r0" dmcf-ptype="general">권락희 PD는 “프로팀뿐만 아니라 한국배구연맹(KOVO)에서도 프로그램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 여러 구단 관계자들이 ‘배구 선수 풀이 너무 얕아 발전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아쉬움을 공통적으로 말한다”며 “이런 문제 의식을 함께 느끼고 있어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 그래서 프로그램 제작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7d78b8c2cc10c2347c8854e23f03f6539e4befd9eb17571150f0335e00a3dc0" dmcf-pid="V5XOeox2I3"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 프로그램은 8구단 창단을 목표로 시작했다. 창단 관련 소식이 없어 팀이 해체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도 많은데, 시즌1은 8구단을 향한 첫걸음으로 봐주시면 좋겠다”며 “8구단 창단을 위한 씨앗을 심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면 된다. 방송을 보고 원더독스와 8구단 창단에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성공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456ea698186110a12e1d5b4d139b170b651c07e5e4422ca48bccb910ebfa11e" dmcf-pid="f1ZIdgMVDF"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5년 안전안심 체육시설 우수사례 발표 대회 11-17 다음 한소희, 류혜영과 이렇게 친했나…유튜브 깜짝 등장 “알고리즘에 언니 뿐”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