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작성일 11-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fSwCkL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c3d797a700cae24110eb60bc6b55e04a7aa8ba0b878eb673d412c4460c6af8" dmcf-pid="fY4vrhEo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162228391zwie.jpg" data-org-width="680" dmcf-mid="YT9IcmNd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162228391zwie.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629fe7f5caea0cc1a675698bcfd9e742d64e879eceb654023fb12838b5f7e6" dmcf-pid="4G8TmlDg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제공: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162229790aase.jpg" data-org-width="680" dmcf-mid="p3Hi6efz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162229790aas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제공: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acaf1553f12c64e203adcb9044e27d02ad8c357dc04e4018341974538192d67" dmcf-pid="8H6ysSwaM7" dmcf-ptype="general"> <br>방탄소년단이 솔로 투어로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div> <p contents-hash="948f95905b8c9eb86b4356a9327e2d23f3db0e1566f366ba9cd1484423bcf557" dmcf-pid="6XPWOvrNLu" dmcf-ptype="general">방탄소년단 진과 제이홉이 최근 미국 공연 전문 매체 폴스타(Pollstar)가 발표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Top 20 Global Concert Tours)과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 TOP TOURING ARTISTS)’에서 한국 솔로 가수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두 사람은 해당 차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한국 솔로 가수다.</p> <p contents-hash="2cd019bdd08a63c893ed0e44c4630283e356e06f3e4aebe99eecd51389c1c1a6" dmcf-pid="PZQYITmjJU" dmcf-ptype="general">진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솔로 팬콘서트 ‘#RUNSEOKJIN_EP.TOUR’로 ‘글로벌 콘서트 투어 톱 20’ 14위에 자리했다. 이 차트는 도시별 평균 박스오피스 수익을 바탕으로 산정된다. </p> <p contents-hash="72856a6e5c272b8a29a8fe7d7c7ddb79233aa95f46c8f963a0f0629733834827" dmcf-pid="Q5xGCysALp" dmcf-ptype="general">앞서 진의 한국 고양, 일본 치바와 오사카 공연은 전 회차 매진됐다. 특히 교세라 돔 오사카 공연은 최상단 8층과 시야제한석까지 ‘퍼펙트 매진’돼 한국 솔로 가수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p> <p contents-hash="f36a6c832dc9095e294870b49dbaae713a6e31f00acea7bb469d10991a9dc232" dmcf-pid="x1MHhWOcJ0" dmcf-ptype="general">미국, 유럽에서도 신기록을 썼다. 진은 영국 런던 O2 아레나 무대에 선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가 됐고 미국 애너하임 혼다 센터에서는 한국 가수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했다. 또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 전석을 매진시켰다.</p> <p contents-hash="b86e3f8aa7d99692eb7102024af8813d40de9c513398c5dfbdfae792f22a7134" dmcf-pid="yA5gMnPKJ3" dmcf-ptype="general">진의 솔로 팬콘서트는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의 세계관을 무대로 확장한 스핀오프 형식의 공연이다. “이건 김석진의 세계이며 결코 평범하지 않다”(롤링스톤 영국), “경이로운 퍼포머”(NME), “팬 소통의 마스터 클래스”(LA 타임스) 등 해외 주요 매체의 호평을 샀다. 진은 지난 10월 31일~11월 1일 인천에서 열린 ‘‘#RUNSEOKJIN_EP.TOUR_ENCORE’를 끝으로 약 석 달간 이어진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99fe96ff493b681181f265ae36c3ddc15efc656ac97e13d54b21645b216189c1" dmcf-pid="Wc1aRLQ9iF"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한 솔로 월드투어 ‘HOPE ON THE STAGE’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집계 기간 24년 10월 1일~25년 9월 30일)에서 5위를 차지했다. 이 차트는 아시아에서 열린 공연의 총 티켓 판매량을 기준으로 산정됐다.</p> <p contents-hash="6d6706e46eb497affc51021ac159486c9f55b743ff9ad95ca237419f49fc6bea" dmcf-pid="YktNeox2Jt"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아시아 10개 도시 21회 공연을 완판시켰다. 아시아 투어에서만 약 34만 2천 관객을 동원하면서 강력한 공연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이 외에도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입성한 최초의 한국 솔로 가수로 이름을 올리며 공연계에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p> <p contents-hash="634ad58918d00e17dd4a00c15c1ee4758b1eb2d4fd1cf530ba57f27c1399eef7" dmcf-pid="GEFjdgMVd1" dmcf-ptype="general">‘HOPE ON THE STAGE’는 앙코르 콘서트를 포함해 총 16개 도시 33회 공연으로 약 52만 4천 명을 동원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무대 위 제이홉’을 의미하는 투어명처럼 이번 공연은 그의 음악적 정체성과 서사를 온전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5a3be87f87fb7984f94cdda7d60a0aa6007a5076036444bd0a95198d8256e8" dmcf-pid="HD3AJaRf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제공: 빅히트 뮤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162231233uzub.jpg" data-org-width="680" dmcf-mid="2XO4z2UZL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17/bntnews/20251117162231233uz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진·제이홉, 美 폴스타 투어 차트 진입 (제공: 빅히트 뮤직)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008b1b8b8723918f0dc770a4def73b8664e0d2862403fbda1df6f7672b933f4" dmcf-pid="Xw0ciNe4iZ" dmcf-ptype="general"> <br>외신은 “창의성과 음악적 정점을 보여준 명작”(포브스), “자신의 재능과 강렬한 에너지를 다시 증명한 공연”(NME), “제이홉의 새로운 시대를 연 투어”라고 극찬했다. </div> <p contents-hash="383c5da7013d747674b53c59283279d796210a571725617c90aa592785a01fc7" dmcf-pid="Zrpknjd8iX" dmcf-ptype="general">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4~1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 with iM뱅크’에서 여러 부문의 수상자로 호명됐다. </p> <p contents-hash="8b36dde2c3349c7d7db687163752d243b01cc05cbbce4efad7eec75b61cfd652" dmcf-pid="5mUELAJ6JH" dmcf-ptype="general">진은 솔로 2집 ‘Echo’의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로 ‘베스트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했다. </p> <p contents-hash="58dc5508632bae9041a57c61d5369f8a472a6b66a59cd64a57ecec51d82bb6c3" dmcf-pid="1suDociPMG"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베스트 힙합상’, 지민은 ‘팬 페이버릿 아티스트’, 뷔는 ‘트렌드 오브 더 이어 (K-팝 솔로 부문)’ 트로피를 각각 거머쥐었다. ‘트렌드 오브 이어’는 지난 1년간 진행된 ‘트렌드 오브 먼스’의 누적으로 결정되는 상이다. </p> <p contents-hash="48e2a227b609738fd4e8a168d6c420b187d27c219265c55c4d425b990a418e0d" dmcf-pid="tO7wgknQJY" dmcf-ptype="general">시상식 조직위는 매달 대중음악 각 부문에서 트렌드를 이끈 아티스트를 투표로 선정해 시상해왔다. </p> <p contents-hash="f5359acabcdac07addd1d077e45d714cb914a1c5b851594e81997fa47c27b9ac" dmcf-pid="FIzraELxiW"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즈카와 아사미→쿠니무라 준 ‘쇼군2’ 합류, 내년 1월 밴쿠버서 제작 시작 11-17 다음 '산후 우울증' 제니퍼 로렌스 "관객 반응, 생각만 해도 끔찍" [TD할리우드] 11-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